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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仁旅行(155): 손골성지 · 광교산 수리봉,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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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龍仁旅行

2021. 11. 12.

경로:

동천동 손골~ 손골 성지~ 수리봉~ 시루봉~ 바람의 언덕~ 소말구리 고개 ~동천동 손골(회귀)

 

오르지 못한 용인 산들을 탐방하느라 정작 동네 뒷산 격인 광교산(582m)은 금년 1월 오른 후 10개월 만에 오릅니다. 가톨릭 성지 분위기에다 비교적 잘 보존된 숲과 손곡천(蓀谷川) 상류 계곡의 고요함이 으뜸이기에 광교산 등산로 중에서도 손골성지 코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높은 봉우리를 뜻하는 고어(古語) 수리에서 연유한 수리봉(565m)에서 커피 한잔하며 쉬려했는데 바람이 강해 바로 시루봉으로 이동합니다. 수리봉에서 변음 했다는 주장도 있는 시루봉도 (참조_아래 기사 링크) 역시 바람이 심해 사진 몇 장 찍고 바람의 언덕으로 하산 합니다.

 

바람의 언덕은 손골성지에서 은밀히 선교하던 프랑스 선교사들이 신봉동으로 드나들던 고개입니다. 올해는 한 달 일찍 왔다는 초겨울 찬바람 맞으니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이 생긴 유래가 이해됩니다. 수지 광교산은 서해바다 차가운 바람을 담는 장풍(藏風) 기능을 합니다.

 

강한 바람에 쫒기듯 서둘러 내려와 바람 없고 햇볕 따뜻한 소말구리 언덕에서 뜨거운 커피 한 잔 하니 지역 역사 되돌아보는 여유도 생깁니다. 소말구리고개는 병인박해(1866 고종3) 때 손골성지에서 체포된 교인들이 끌려가며 넘은 고개입니다. 안내판 하나 세우면 좋겠습니다.

 

시루봉(甑峰山)은 수리봉 2007.07.1. 용인시민신문

정양화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향토문화연구소장

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61

 

일정:

11:10 동천동 손골

11:22~11:30 손골성지/0.72km~0.89km

12:02~12:04 수리봉 신봉동 손골성지 3갈림/2.08km

12:41~12:45 체육공원서 오르는 등산로 만남/2.86km

12:59~13:05 수리봉 전망대/3.25km~3.29km

13:14~13:19 시루봉/3.63km~3.66km

13:52~13:54 바람의 언덕/5.01km

14:14~14:25 소말구리 언덕 라운드테이블/6.40km

14:28 (+)갈림 소말구리고개/6.49km

14:38 동천동 손골 회귀/7.10km

 

↓ 광교산 시루봉~수리봉:

광교산 첫동네 손골:

천주교 손골성지:

도리 신부 순교비:

손골 성지 등산로:

용인 산너울 1길 입니다:

계곡따라 오르는 길: 

한국 천주교 산티아고길 이기도 합니다:

개울 옆 길:

신봉동(바람의 언덕), 손골성지, 수리봉 갈림:

인적드문 수리봉 방향으로:

처음엔 흐릿한데로 길이 있습니다:

차츰차츰 길이 희미해집니다:

길이 없어져  우측으로 경사 치고 오릅니다:

체육공원서 오르는 등산로 만남:

100m 전방 쉼터:

시루봉 0.8km,  체육공원 1.7km 위치: 

수리봉 전망대:

전망 탁월:

수리봉 전망대 이정표(시로봉 0.4km): 

수리봉은 암봉(시루봉 0.3km 이정표):

시루봉(광교산 정상):

응달산 아래 대장동:

멀리 청계산, 관악산 조망: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

계단 끝나는 곳이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이정표:

수지성당 방면으로 직진:

고은 능선 길:

소말구리고개 90m 전 원형테이블 쉼터:

바람의 언덕은 +자 갈림길:

동천동주민센터 방향으로:

말구리는 말이 구른게 아니라 깊은 골짜기 고개 뜻:  

용서고속도로 신봉터널 윗 길:

동천동 손골 버스정류장 회귀: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