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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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군소식 2021 해군순항훈련전단, 67일간의 대장정 돌입

2021 해군순항훈련전단 출항 생도 152명 포함 승조원 540명 베링해 첫 항해, 5개 항 순방 해군사관학교(해사) 76기 생도들이 정예 해군장교로 거듭나기 위한 67일간의 원양 항해훈련에 돌입했다. 해군은 지난 22일 해군 제주기지에서 이종호(중장)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2021 해군순항훈련전단(순항전단)’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 사령관은 “우리 해군은 6·25전쟁의 아픔이 채 가시지 않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순항훈련을 통해 대양으로 나아가고 세계로 뻗어갔다”며 “특히 올해는 정부의 신(新)북방정책 구현을 위해 베링해를 처음으로 항해하는 만큼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극한 환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95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한 순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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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결혼기념일

부산에 사는 아버지가 서울에 사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너희 엄마랑 우리 합의이혼하기로 했으니, 그렇게 알아라.”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갑자기 전화를 받은 아들은 깜짝 놀라서 물었다. “아버지,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다. “우리는 지긋지긋해서 같이 못 살겠단 말이다. 더 이상 이야기하기도 싫으니 네가 대전의 누이에게도 알려줘라.” 아버지가 전화를 끊자 아들은 바로 누이에게 전화했다. 동생에게서 내용을 들은 누이는 발끈했다. “이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나한테 맡겨 둬!” 당장 부산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 딸은 고함을 질렀다. “이혼은 절대 안 돼요. 아버지. 우리가 갈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러자 아버지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옆에 있는 부인에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