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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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두뇌 노화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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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생활정보

2010. 10. 29.

 

일주일에 10km 정도만 걸어도 뇌가 노화로 인해 수축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다. 이는 곧, 걷기가 치매를 예방한다는 말과 일치한다.

미국 연구진은 치매를 앓고 있지 않은 노인 299명을 추적 조사해 이들의 걷는 양과 두뇌

퇴화 상태를 검사해 보았다.

연구진은 9년 뒤에 이들의 뇌를 스캔해 보고, 다시 4년 뒤에 뇌를 검진해 보았다.

그 결과, 일주일에 10km 이상씩 걷는 버릇이 있는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기억력 장애를 겪을 확률이 절반 이하로 줄어 들었다.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뇌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뇌의 기능을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수없이 많이 발표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그런 설을 다시 한번 입증해준 것.

특히 중년부터 정기적인 운동을 시작하면 뇌의 건강을 지키고, 늙어서 사고력과 기억력을

생생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알츠하이머병으로 대표되는 치매는 현재 알려진 치료법이 없다. 단지 예방만이 최선인데,

그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이 정기적인 걷기라는 결론이다.


 

[스크랩] 치매 두뇌치료 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