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콘텐츠산업의 성장통, 끊이지 않는 분쟁·제도적 결함…성장한 만큼 진통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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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마당/언론속 여성노조

2021. 9. 13.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 지회(디콘지회)에 따르면 통상 콘텐츠 플랫폼은 30~50%의 수수료를 가져간다. 에이전시나 출판사와 원작자는 남은 금액을 계약으로 정해진 비율에 따라 나눈다.

개인 창작 노동자 수익이 현저히 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일반 회사로 치면 회사 운영비를 직원의 월급에서 제하는 식”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유료로 결제해야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불법으로 공유하는 현실도 창작자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수경 디콘지회장은 “노동량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과 수익배분 체계를 마련하고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해 노동법 사각지대의 창작노동자를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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