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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버박사 2013. 12. 14. 21:57

안녕하세요 ? 앵버박사입니다.

오늘은 영어에 대한 제 사견을 좀 제시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모든 사람들이 전부 영어는 필수다! 해야한다고! 라고 할 때(IT와 관계없이), 저는 영어는 제가 살아가는데 굳이 필요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가장 중요한 이유..) 과감하게 버리기로 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런 가치관을 바꾸게한 엄청난 책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Big Fat Cat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본 영문학 교수님이 쓰신 베스트셀러로 영어의 어려운 용어(주어, 전치사, 수동태 등)을 배제하고 단순한 그림과 용어로(주인공, 화살표, 화장품 등) 영어의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어교육 및 시험은 공부방향이 조금 어긋나다고 생각합니다.


1. 재미가 없다.

2. 이해가 아닌 암기다.

3. 어렵다.

4. 미국문화에서 나오는 근본적인 성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까지 영어가 재밌다고 항상 예습/복습을 하던 제가 중학교 영어교육을 받으면서 영어를 싫어하게 되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저의 영어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싸그리 사라지게 되고, 심지어는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되어버린 겁니다.


이 책은 단순히 쉽게만 알려주는게 아니고, 소설책 읽기라는 엄청 무진장 재미있는 공부방법을 제시합니다. 실제 빅팻캣 시리즈(총 9권) 내용이 대부분 소설이구요. 그리고 이 책은 영어를 분해하여 이해하는 방법과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서의 감각을 알게 해줍니다.


저는 비록 아직 초보지만 영어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미국의 어린이용 소설들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어느정도 영어공부에 대한 방향을 잡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재미에 의해서 영어를 시작했지만, 제가 속한 IT분야에서도 영어는 거의 필수인지라 슬슬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X) 재밌게(O) 해야겠네요.^^

영어는 필수죠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