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앵버박사 2014. 4. 21. 17:20


서문

이 책은 빌드툴과 프레임워크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저는 본래 서드파티 형태의 툴과 프레임워크 보다는 본질적인 기술을 공부하는걸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몇번 봤지만 살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 순간 문득 나는 굳이 따지자면 현재 자바 개발자인데 할줄아는게 별로 없구나 하는 심오한(?)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사실 현업에서의 자바는 툴과 프레임워크가 상당히 중요하죠. 그런고로 저는 대략적인 개념과 설치정도의 지식을 얻고자 블로그를 찾아다녔지만 만족스럽지 못하고 파편된 지식들을 모으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뇌리를 스치며 지나간 이 책!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성

이 책은 이클립스, 메이븐, 스프링, 아이바티스, 하이버네이트를 체험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단 자바와 서블릿 지식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구성입니다. 하지만 제목이 "쉽게 따라하는 자바 웹 개발"이라 자바 초보자분들은 갑작스런 어려운 프레임워크들에 깜짝 놀라시며 비평을 하시더군요. 사실 이 책처럼 서평 내용이 안좋은 쪽에 가까운 책은 처음 사서 보았는데요.( 그동안은 워낙 명서만 사다보니.. ) 그 이유는 바로 제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판사에서 높은 매출을 목적으로 제목을 짓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런류의 제목들은 내용과 미스매치되어 꼼꼼이 살펴보고 책을 사지 않은 사람들은 당황하게 되죠.


난이도

난이도는 자바와 일부 프레임워크로 개발경험이 있지만 저처럼 설치 및 설정 그리고 깊은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난이도 입니다. 깊게 들어가진 않지만 잊었던 것을 떠오르게 해주고 공부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최종평가

저의 목적에 딱 맞는 내용으로 매우 만족!

어느 책이나 마찬가지지만 이 책은 유독 목적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