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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버박사 2016. 9. 14. 18:08




서론

코딩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네이밍이다. 변수, 클래스, 함수 등의 이름을 짓는 것은 상당히 고통을 요하는 일이다. 이런 고민에서 부터 시작하여 코드를 구현해 나가는 레벨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 이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이다. 유명한 클린코드가 이런 류의 대표격이며, 나는 처음 접해보는 분야이다. 하지만 사실 조금 더 일찍 공부하고 습관화 했어야 했다. 요즘 내가 작성한 코드가 이런저런 사고(?)를 치고 있다. 예전에 작성한 코드에 버그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코드가 굉장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다. 참으로 참담했던 시기에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얼만 다행인지 모르겠다. 언제나 코딩을 하고 있는 개발자에게 가장 실용적이며 훌륭한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구성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1) 표면적인 수준에서의 개선 에서는 네이밍, 주석, 코드 정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2) 루프와 논리를 단순화하기 는 한 단계 더 깊게 들어가 제어문, 논리식(and, or), 변수를 개선하여 논리적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내용이다. 3) 코드 재작성하기 파트는 리펙토링과 관련이 있으며, 4) 선택된 주제들 에서는 읽기 편한 테스트 만드는 방법과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코드를 개선해 나가는 예제를 담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책 서문에서 이야기 하는 이해하기 쉬운 코드 즉, 가독성이 높은 코드가 좋은 코드라는 아이디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난이도

초급 개발자도 충분히 읽을 수 있으며, 중급 이상의 개발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결론

역시 믿고 보는 임백준님의 역서다. 모든 개발자가 되도록 일찍 이 책을 접했으면 좋겠다.


별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