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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버박사 2013. 11. 1. 14:37



서문

'톰캣 최종분석'은 제가 평소에 그토록 찾아 헤매던 종류의 책입니다.

어떤 종류냐 하면은 오픈소스를 소스코드 레벨에서 분석하는 책인것 입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이런 종류의 책은 이 책 하나밖에 찾지 못했어요ㅜㅁㅜ(혹시 알고게신분이 게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_)_꾸벅~


구성

이 책의 구성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오픈소스인 톰캣(4, 5 버전)을 내부 소스코드레벨 까지 분석하여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알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보시면 톰캣을 만들 수(?) 있는 레벨이 된다는(?) 것이죠...

사실 현재의 톰캣은 굉장히 기능이 복잡해지고 많아졌기 때문에 그정도 레벨을 구현하기란 쉽지않고요. ㅎ_ㅎ;;

일단 책을 다 보고나면 간단한 수준의 서블릿 컨테이너를 만들 수 있게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더 열심히 공부하시고, 직접 톰캣의 소스를 분석해 보신다면 톰캣 레벨까지 도달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을 보고 감동받은 점은 마치 태초의 생명체(?)와도 같았던 웹서버, WAS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저도 간단하게나마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웹서버나 톰캣을 구동하지 않고도 다른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제가 만든 (간단한) 웹 서비스를 띄울 수 있습니다.

놀랍죠.. ~o~(제 수준에서는 놀라웠습니다;;)


난이도

난이도는 서블릿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에게는 충분히 해볼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서블릿 프로그래밍을 해보신 분들 중 앞에 리뷰한 'Head First Desgin Patterns'나 '최범균의 Ajax Programming 기초부터 중급까지'가 적당했다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알맞은 난이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물론 두 책이 서블릿과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단순히 난이도만을 생각해봤을 때..)


최종평가

어쨋든 이번 책도 정말 추천해 마땅한 책입니다!!!

반복해서 제대로 복습한다면, 중고급이상의 실력이 될 수있는 발판이 충분히 되고도 남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점 : ★★(계속 별 다섯개만 주는군요.. 어쩔 수 없잖아요, 좋은 책인데 어쩌겠어요^^)

이책.. 이미 절판되서 구할수가 없네요... 제본이라도 떠서 한권 구하고싶은데
혹시 책 구할만한데가 있을까요?
이렇게 좋은 책이 절판이라니.. 안타깝네요..
분명 얼마전까지만해도 판매하던 책인데요 ㅜㅁㅜ
아무래도 대학 도서관이나 근처 도서관에 가셔서 구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절판된 도서를 교보문고에 30명이상 요청하면 관련사람들과 상의하여 다시 출고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용산 아이파크몰 대교문고에 가니까 책이 있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