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밤이 늦었지만 잠을 들수가 없는 날입니다
2003년부터 논의는 많았지만 이뤄지지 않았던 분당지역 최대숙원사업의 하나인 분당-수서간 지하화 사업(매송-벌말구간)이 오늘로서 주민의 힘으로, 소통과 한마음으로 만장일치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분당 이매2동 아름마을 주민 대표분들(각 단지 회장님과 부녀회장님들) 그리고 삼평동과 백현동의 판교 단지 정상호 회장님, 2단지 홍회장님을 비롯한 주민 대표분들께서 30분 이상 모이였습니다
지난 과정의 경과보고, 방음터널의 방식 제안을 거쳐 더 좋은 무엇을 만들려고 함께 한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이같은 만장일치의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준 주민대표님들, 이성 3기 위원장님, 단식까지 감행하며 제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이상열 2기 위원장님, 박순영 회장님, 오근자 총무님, 방운석 위원장님, 이영희 대표님, 이종근 위원장님, 조성란 통장 회장님, 강숙 누님, 최지숙 한성 부녀회장님, 고숙자 회장님,오숙자 누님, 이정연 총무님, 김은숙 전임 새마을 부녀회 회장님, 박태관 회장님, 서상희 회장님, 양길환 회장님, 정상호 회장님 그리고, 소음때문에 자살충동이 생긴다고 제 손을 붙들고 울먹이던 어르신...
모두의 힘입니다.
그리고 민선3,4기에서 힘겨운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은 주민과 소통의 힘으로 약속을 이뤄준 이재명 시장님 우리 모두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남은, 그리고 분당과 판교는 작은 동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