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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2018. 1. 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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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골의 가얏고입니다~!


며칠 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리더니

오늘은 춥긴 해도 날씨는 쾌청이네요~~ㅎ


지난 주 관절 건강을 위해 사흘에 걸쳐

우계묵을 고았답니다~~


70까지는 등산을 다니고 싶고

산으로 들로 다니며

온갖 약이 되는 산야초들 캐오려면

저부터 일단 관절이나 무릎이 튼튼해야겠기에...


지난 가울부터 틈틈이 캐다 말려둔 약초들부터 정리했어요.

제일 중요한 우슬이랑 돌복숭나무

황칠나무랑 벌나무는 카페에서 구입했어요~


접골목이랑, 부처손, 삼지구엽초, 엄나무,

대추랑 오가피 열매... 등등


구증구포해 둔 측백나무 열매랑

영지, 상황, 말굽 버섯은 쪄서 작두로 잘라 말려 두었지요.


덖어둔 구기자랑, 노박덩굴, 인동덩굴...

기타 두충껍질이랑 당귀는 구입했네요.


물론 갑순이님표 15약초도 빠뜨리지 않고,

골고루 챙겨 씻어 준비해두고~~


닭발은 하룻밤 물 갈아가며 핏물울 빼 주었어요~~


그리고 가마솥에 닯발과 약초를 배분하고~


끓어 오를 때까지는 불을 강하게 때다가

끓기 시작하면 은근하게 끓도록 불조절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장장 10시간을 고아야 합니다~~ㅎㅎ

(사흘을 계속한다고 아주 힘이 들었어요)


안 씻어도 되는 것들은 끓기 시작하면 넣어주고~~


5시간쯤 끓인 다음, 마지막으로 모과랑 생강이랑 진피를 넣었어요.

감기에방도 되고, 마시기도 좋아라고~~ㅎ



8시간쯤 되면, 닭발이 흐물흐물해집니다~~


10시간이 되면 약초랑 닭발들 다 건져냅니다.


3~4시간 지나면 위에 모이는 기름기 걷어내고,

윗부분이 굳어지기 시작하면~~


친구들에게 보낼 것들 모두 무게 달아 나눕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김장 비닐을 깔고~~


색도 진하고, 맛도 먹기에 좋습니다.


우리 부부 것 두 개 남기고

담날 모두 택배로 보냈습니다.


찬 걸로 그냥 한 숟갈 뚝 떼어내어 먹어도 되지만,

컵에 담아 중탕해서 따스하게 먹어주면

더 흡수도 잘 되고 맛도 좋습니다.


겨울마다 벌써 5년째

거의 닷새가 걸리는 큰 행사를 치룹니다~~ㅎㅎ


5년 전에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3주에 걸쳐 연괄주사를 세 번 맞고

집에서 우게묵을 고아 먹었답니다.


5년 지난 지금까지 병원에 안 가도

산으로 들로 약초캐러 잘도 뛰어 다닙니다.

아침마다 108배 할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던 것도 자연히 없어졌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같이 해 먹자고 이구동성

산골살이 와서 가마솥 걸고는, 작년부터 

힘들지만 함께 해서 나눠 먹습니다~~ㅎㅎ


오늘 아침 일어나니

날씨가 너무도 추워 창문이 얼었지만

이리도 이쁜 얼음꽃을 선물로 주었답니다~~햐~~아~~


보현골은 산골이라 해도 빨리 집니다.

해가 다 넘어가기 전에

멍멍이들 데리고 산책 나섰습니다.

우리집도 벌써 햇님이 지나가고 있어요~~ㅎㅎ


오늘 하루도 추웠지만 바쁘게

그리고 재미나게 살았습니다.


어제 장 보러 나가는 길에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를 보다가

어릴 적에 나무판자 썰매를 타던 기억이 떠올랐지요.


여기도 이전에는 그렇게 왁자지껄 아이들 소리가 가득했겠지만

지금은 자라서 다들 도시로 떠나고

노인들만 가득 남은 적막한 공간이 넓어지고 있답니다~~ㅠㅠ


울집에서 제일 가까운 농장 지키미 '준표'예요~~ㅎㅎ

주인은 경산의 메인 농장에서 주로 살면서

여기는 일주일에 한번 꼴로 옵니다.


이 녀석 밥도 챙기고

물그릇이 꽁꽁 얼어 매일 챙기는 것도 일이지만,

하도 반갑게 맞이하는 녀석이 이뻐서

날마다 추운 길을 걸어서 갔다 오곤 합니다.


 겨울의 심장을 지나는 시간, 그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우계묵 잘 챙겨 먹고,  튼튼한 관절 만들게요~ㅎ

무릎이나 관절이 아프신 분들 모두

집에서 마음 먹고 만들어 드셔요~^#^~




* 여러 가지 너무 많은 약초들 다 빼고

가장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 드립니다.


<우계묵 1인분 기준>

닭발 4Kg

우슬 건재 200g

15약초 2봉지

두충 200g

물 1.2L


닭발은 핏물 빼고, 한번 살짝 삶아 건져 사용하시고

물은 냄비에 다 들어가지 않으면

중간중간 보충하며 끓이시면 됩니다.

아파트 가스 불로 하시면 처음에 팔팔 끓일 때까지 센불

그 다음부터 불을 낮추어 은근하게 8시간 끓이면 됩니다.


다 끓인 다음, 건지들 건져 내시고

촘촘한 망에 이중으로 걸러

스텐 대야나 냄비에 완전히 식혀서

다음날 통에 담아 김치냉장고 넣고 드시면 됩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가얏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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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우계묵 먹어보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참으로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황진이가 큰 박수 보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고운
3월의 둘째주 휴일이네요
가족과 함께 하시는
(즐)겁고 알찬 휴일 되세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응원 부탁드리고자 왔습니다.

기호 2번 김광림!
자유한국당도 2번!
2번에는 2번!
대한민국 대표 경제·예산통!
일자리를 책임질 일자리도지사!
경북경제를 일으킬 경제도지사!
다시 봐도 2번 김광림!입니다 응원 부탁합니다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경북도지사는 2번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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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
"2번엔 2번 김광림"입니다.

경선승리가 초록의 빛깔로 다가옵니다.
모든게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한표는 봄비의 마법과 같습니다.
▶내일 4월5일(목) 당원여러분 핸드폰으로 투표 문자가 갑니다.
꼭 ‘2번 김광림’을 선택해주십시오
▶8일(일)에 거주지 시·군 선관위에서 현장 투표로도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 자리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블친님, 이번 주는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주입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원래대로 활짝 웃는 최고 기쁜 날입니다.
오늘은 21일은 둘이 하나된다는 부부의 날입니다. 일심동체가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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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온전허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시편 119편 1절 말씀 중에서

울 나라 국민정서는 유독 복을 좋아하지요.
밥 그릇에도
배겟닛에도 복자를 새겼지요.
오늘은 울 님들과 "복"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복 받기를 누구나 원합니다.
부를쌓고
자식이 잘되고
건강하고
명예와 권세를 누린다면 금상첨화지요.

그런데 이 보다 더 큰 복이~~~
전능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죄 문제를 해결한 자
즉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자
십자가 사건으로 그 의의 보혈의 공로로 죄 문제를 해결한 자
이런 자는
의인으로 인정 받아 사망의 권세를 이긴 자니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십니다.
육신이야 흙에서 왔다 흙으로 가지만 의식이 있는 영혼이
저 천국에 입성하여 영생복락을 누린다고 하십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길어야 70년에서 백년이라 하지만
호호백발로 오래 이 세상에 머무르면 무엇하리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 福 받는 삶이지요.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울 나라,
oecd 국가 중 독서를 하지 않는 국가로 1 위라고 하네요.
종교를 초월해서 독서하시는 마음으로 제 기인 글을 읽어주세요.

왜냐구요?
님들이 저를 지금 것 사랑해주셨고
제가 울 님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니까요.

님들의 평강을 진심으로 빈답니다.

늘샘 초희드림
(안녕)하세요(?)
어제 동지 팥죽은 맛있게 드셨겠지요(^^)
2018년도 끝자락(~)
그동안 못다한일 있으시다면
마무리 잘 하실수있는 여유로운 휴일 되세요(~)(~)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울 불로그 벗님들이 아닐런지요?


싱그럽고 풋풋한 오월이 저물어갑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인연의 끈은 이어지고 이렇게 문득 마음을 열어
님의 방문 두드려봅니다.
올리신 작품 감상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넉넉한
기분 좋은 발길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유기농님, 희망을 그린 하루가
작은 행복으로 채워질것을 예감하면서
축복받는하루되세요^^^**
날씨가 추워요. 사랑하는 벗님 건강에 유의하시어 행복한 날 되시고
어디서 뭘 하시던지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약간은 쌀쌀하지만 미소 가득한 즐거운 마음으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보람 있는 목요일 되세요^^
늘 반가운 유기농님 안녕하시죠~
아직은 영하의 날씨로 아침을 시작하지만
오후 한나절 햇살은 따사롭고 봄의 기운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날씨입니다. 어느덧 개울가의 버들강아지는
통통하게 물이 올라 봄맞이를 준비하는 모습에 희망이 앞서갑니다.♡♡.
잘란루딘 루미는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봄을 위와 같이 읊었습니다.
우리는 봄을 맞이하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어수선하지만 봄을 맞이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여야
합니다. 친구님은 어떠신가요?
블친님!
환절기 건강유념하시고
일상을떠나 때로는 충분한 휴식시간도 필요합니다.
사랑과 행복한 삶이되도록 응원합니다
항상 빈방찿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토요일 일상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Happy to Day! ―
당신은 반드시 잘 될겁니다.
당신을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행운이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행복한 일상으로의 기적을 누리세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