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2년 05월 16 오월의 편지 댓글 44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오월의 편지 집 근교에서 보이는 오월의 편지 들 들. - 꽃이 피는 날에는 - 사진 - 클릭 산사나무 줄 나비 ? 소나무 꽃 제비나비 아카시 ? 나비 카테고리 없음 2022. 5. 16. 집 근교에서 보이는 오월의 편지 들 들. - 꽃이 피는 날에는 - 사진 - 클릭 산사나무 줄 나비 ? 소나무 꽃 제비나비 아카시 ? 나비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5. 16.
08 2022년 05월 08 흰눈썹 황금새 댓글 61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흰눈썹 황금새 2022.05.08 / 늦은 오후 인연이 닿아 우연히 마주 친 흰눈썹 황금새 사진 - 클릭 카테고리 없음 2022. 5. 8. 2022.05.08 / 늦은 오후 인연이 닿아 우연히 마주 친 흰눈썹 황금새 사진 - 클릭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5. 8.
30 2022년 04월 30 이화춘몽 (梨花春夢) 댓글 71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이화춘몽 (梨花春夢)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답던 날 꿈결 같은 그때를 아, 누가 돌려줄 수 있으랴 그 아름답던 시절의 오직 한 순간만이라도. 그 어느 봄날 하얀 꽃과 새순을 사진으로 담아 보다 생뚱맞게 일장춘몽 한자성어가 떠 올려지다. 카테고리 없음 2022. 4. 30. 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답던 날 꿈결 같은 그때를 아, 누가 돌려줄 수 있으랴 그 아름답던 시절의 오직 한 순간만이라도. 그 어느 봄날 하얀 꽃과 새순을 사진으로 담아 보다 생뚱맞게 일장춘몽 한자성어가 떠 올려지다.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4. 30.
24 2022년 04월 24 쇠제비갈매기 & 왕숙천의 새들 댓글 64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쇠제비갈매기 & 왕숙천의 새들 사진 - 클릭 쇠제비갈매기 란 이름 다웁게 나는 폼새가 제비 날렵히 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언듯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수컷이 물고기를 잡아와서 암컷에게 건네주는 장면입니다. 왕숙천의 물총새 왕숙천의 붉은머리 오목눈이 왕숙천의 쇠백로 왕숙천의 검은 등 할미새 2022.04.23 토요일 오후 왕숙천 마실 나들이중에 찍어본 봄을 맞이한 왕숙천 조류들. 카테고리 없음 2022. 4. 24. 사진 - 클릭 쇠제비갈매기 란 이름 다웁게 나는 폼새가 제비 날렵히 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언듯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수컷이 물고기를 잡아와서 암컷에게 건네주는 장면입니다. 왕숙천의 물총새 왕숙천의 붉은머리 오목눈이 왕숙천의 쇠백로 왕숙천의 검은 등 할미새 2022.04.23 토요일 오후 왕숙천 마실 나들이중에 찍어본 봄을 맞이한 왕숙천 조류들.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4. 24.
18 2022년 04월 18 무심히 보인 들꽃 댓글 63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무심히 보인 들꽃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하는가 생각하면 무얼 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022.04.17 / 강가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2. 4. 18.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하는가 생각하면 무얼 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022.04.17 / 강가에서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4. 18.
10 2022년 04월 10 가버린 추억 댓글 69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가버린 추억 멀어져 간 날들이 생각이 납니다 잊혀져 간 그날들이 가슴을 적시는 빗물 방울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흘러가버린 시절 아쉬움만 남기고서 멀어져 가고 있지만 가슴에 새겨지는 그리움들은 더해만 가고 옛날을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 눈물 되어 흘러요........................ 빗물처럼. 2022.04.10 낚시 중에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멀어져 간 날들이 생각이 납니다 잊혀져 간 그날들이 가슴을 적시는 빗물 방울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흘러가버린 시절 아쉬움만 남기고서 멀어져 가고 있지만 가슴에 새겨지는 그리움들은 더해만 가고 옛날을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 눈물 되어 흘러요........................ 빗물처럼. 2022.04.10 낚시 중에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01 2022년 03월 01 흰비오리 & 이런 저런 한강의 새 들 댓글 203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흰비오리 & 이런 저런 한강의 새 들 2022.02.27 (일) 오전 뚝섬유원지 주차 후 영동대교를 지나 성수대교 부근까지 사부작사부작 걸음으로 한 시간여 이상에 걸쳐 왕복하며 한강 수면 위 눈에 보이는 새들의 일요일 아침 산책 촬영. 사진 - 클릭 첫 번째 촬영으로 아침 산책 나온 강아지를 담아보며 바디 및 렌즈의 여러 설정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살피어 손 본다. 흰 비오리 새 이름이.....?? 물닭 한강 갈매기 비오리 일까..........?? 카테고리 없음 2022. 3. 1. 2022.02.27 (일) 오전 뚝섬유원지 주차 후 영동대교를 지나 성수대교 부근까지 사부작사부작 걸음으로 한 시간여 이상에 걸쳐 왕복하며 한강 수면 위 눈에 보이는 새들의 일요일 아침 산책 촬영. 사진 - 클릭 첫 번째 촬영으로 아침 산책 나온 강아지를 담아보며 바디 및 렌즈의 여러 설정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살피어 손 본다. 흰 비오리 새 이름이.....?? 물닭 한강 갈매기 비오리 일까..........??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3. 1.
07 2022년 02월 07 팔당댐 하류의 한 겨울철 귀요미들 댓글 137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팔당댐 하류의 한 겨울철 귀요미들 ~ 찰 칵 ~ 만날때마다 소중한 선물 그게 바로 너야. 사진 - 클릭 동박새 노랑지빠귀 오목눈이 카테고리 없음 2022. 2. 7. ~ 찰 칵 ~ 만날때마다 소중한 선물 그게 바로 너야. 사진 - 클릭 동박새 노랑지빠귀 오목눈이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2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