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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신문 2021. 7. 9. 12:09

용인시청 전경 / 사진 = 용인시

용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9~12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희망드림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

 

감염병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생계 안정을 도우려는 것이다.

 

대상 분야는 코로나19 관련 청사 출입 안내 보조·방역, 도서관 안심 이용 사업 등 240개 사업으로 총 911명을 모집한다.

 

근로 능력이 있는 용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소득·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사람들은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3~4개월간 하루 3~5시간 일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720(80~120만원 내외)를 받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거주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1577-112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익수 기자 / news@g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