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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신문 2021. 7. 21. 14:12

용인시청 전경 / 사진 = 용인시

용인시는 오는 30일까지 8회 용인시 양성평등상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성 차별적인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양성평등상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개인 5명과 기관·단체 8곳이 상을 받았다.

 

올해는 30일까지 후보자를 모집한 뒤 다음달 중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9월 초 열릴 예정인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나 시에 사무소를 두고 3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기관·단체 등으로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심사는 양성평등 의식향상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위향상 폭력예방 기여도 지역사회 기여도 양성평등을 위해 활동한 기간 등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신청 양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나 시 여성가족과(031-324-22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익수 기자 /new@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