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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신문 2019. 4. 11. 17:24

세계 책의 날(4월 23)을 앞두고 시행되는 제5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내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한 기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다.

 

수원시 도서관과 군포시도서관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와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12(오전 9시 30) ‘감동과 울림의 명작읽기’ 강연을 연다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이병수 교수와 함께 헤르만 헤세의 작품 수레바퀴 아래서를 함께 읽는다.

 

화서다산도서관에서는 12(오전 10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2016), 엄마의 글쓰기(2017) 저자 김정은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김정은 작가는 우리가족 함께 책 읽기를 주제로 책이 어떻게 가족을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서수원도서관은 12(오전 10유성호 한양대 교수의 한용운의 삶과 시’ 강연을 연다유성호 교수는 한용운 시인의 대표 작품을 소개하며한용운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릴 예정이다.

 

광교푸른숲도서관은 12(오전 10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의 왜 지금 세로토닌인가?’ 강연을 연다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정체현대사회에서 세로토닌이 중요한 이유세로토닌 활성화 비법 등을 들어볼 수 있다.

 

일월도서관에서는 13(오후 2) ‘토요수원 인문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신유진 판소리 소리꾼이 한복 하나 들고 떠난 세계 일주를 주제로 공연한다창작국악 판소리 공연이 어우러진 관객 참여 형태의 인문학 강의 콘서트다.

 

북수원도서관은 17(오전 10) ‘세계도서관기행’ 강연을 연다유수열 작가가 방문했던 세계 도서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도서관의 역사·철학· 인물 등을 알아본다.

 

광교홍재도서관은 17(오전 10) ‘수원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한 김준혁 한신대 교수의 강연을 마련했다.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강의다.

 

이 밖에 어린이 인형극 단방귀 장수(12일 오후 5북수원도서관)’, ‘숭례문 할아버지 읽고 나의 꿈나무 만들기의 하순영 작가 초청강연회(13일 오전 11버드내도서관), 신나는 도서관 놀이터(14일 오전 10선경도서관),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 벚꽃 휘날리며(17일 오전 11화서다산도서관등 행사가 열린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1층 오픈갤러리에서 대한민국 뿌리 임시정부 100그 정신을 잇다라는 내용의 전시를 진행(4월 6~5월 2)한다이 전시에서는 임시정부 주요 인물들의 활동 역사와 의의뿐만 아니라 동시대에 자유와 독립을 갈망한 문인들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 산본도서관은 훼손파손도서 전시 책이 아파요’(12~18)와 더불어 2018년에 발행된 잡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잡지나눔행사(17~18등을 진행해 책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와 군포시 공공도서관이 운영할 다양한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정보는 수원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www.suwonlib.go.kr), 군포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 go.kr)에서 확인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박익수 phdlaks@naver.com


http://www.gynews.co.kr/news/view.html?section=9&category=107&no=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