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소년신문 기사

경기청소년신문 2022. 4. 21. 14:47
학생안전망 구축 등 교내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

사진 =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지난 20일 용인교육지원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용인 지역의 교육 현안을 살피고 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의회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부천교육지원청과 성남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이어 네 번째 방문이었다.

 

이날 만남에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함께하였으며,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교육국장, 미래국장, 대외협력과장 등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용인 지역 교육 현안 및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정윤경 위원장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강원하 교육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의 현장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용인교육지원청 증축 후 학교 현장 지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도입 추진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정윤경 위원장은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학교운동장 등 학교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이종민 미래국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안전 등을 염려하여 시설 개방에 소극적인 부분이 있다고 전하면서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제반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정윤경 위원장은 “학생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의한다” 며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내 통합관제 솔루션과의 영상 통합 및 연계작업 등 교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은주 의원은 “이번 계기를 통해 민원 및 교육행정 수요가 많은 용인 지역의 특성상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소통으로 교육현장 대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였다.

 

이 밖에도 학생 통학지원 강화 및 철저 등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열띤 소통의 시간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정윤경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학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세심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를 기해주길 바란다”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김현중 기자 / news@g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