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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신문 2019. 5. 31. 18:48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문맹, 고령, 거동불편 등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복지대상자를 위해 새로운 복지시스템 복지천사 제도운영을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31일 복지분야 민간 전문 상담안내요원 복지천사 80(동별 5명 내외)을 선발하여 복지 상담, 구비서류 작성방법, 복지신청 방법, 서비스 연계 방법 등에 관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복지천사는 복지대상자들이 복지서비스 신청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코자 방문상담, 11 매칭을 통한 구비서류 작성, 부속서류 발급, 복지서비스 신청 및 결과확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진행과정에서 추가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강희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예방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야 가능하기에 공무원과 함께 도움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그간 공공지원, 민간자원 및 희망케어시스템(시민 후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을 지원해왔으나, 문맹, 고령, 거동불편 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하기 힘든 사례가 많아 이번 복지천사 제도를 도입운영하게 됐다



김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