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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신문 2019. 4. 10. 16:19

부천시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소사본동 소재 드림스타트 분소에서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발대식에는 멘토인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생 16명과 멘티인 드림스타트 아동 16슈퍼바이저로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생 2명이 참석했다.

 

드림스타트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멘토가 멘티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학습을 돕고 멘티의 고민상담관심분야 활동 공유 등을 통해 아동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멘토는 활동비를 지원받고 상반기 12하반기 12회에 걸쳐 1회 2시간씩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다. 멘토멘티의 친밀감 도모 등을 위하여 상하반기 나들이도 실시된다.

 

멘토는 활동일지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며연 6회 열리는 멘토링 월례회의를 통하여 활동사항 등을 공유한다멘토의 활동은 자원봉사활동 시간으로 인정받는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신학대학교(사회복지학과)와 함께 멘토링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이번 발대식은 멘토링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멘토와 멘티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1부 발대식은 멘토와 멘티 소개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가까워질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요리활동이 이어졌다멘토와 멘티는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렸으며평소 좋아하는 요리를 함께 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는 발대식을 통해 멘토로서의 사명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멘티와 함께 게임과 요리활동을 하면서 멘티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권운희 보육아동과장은 올해도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습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된다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의 올바른 발달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박익수 phdlaks@naver.com
http://www.gynews.co.kr/news/view.html?section=9&category=114&no=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