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울과 마루금을 좋아하는 남자

산을 찾아 산너울과 마루금을 바라보며 앵글에 담고 풍경에 도취하는 남자

오래 전 우리나라 패션1번지 광복로 문화패션거리(20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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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4. 5. 20.

 

 

 

 

 광복로 문화패션거리에서 음료수를 선전하는 모델 아가씨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관광객

 

 

 

 

 

 

 

광복로문화패션거리 주 출입구 전경

 

 

 

 

 

 

 광복동 로타리

 

 

 

 

 

광복로 주 출입로 우측에  세워진 한일 우호의 거리 상징 조형물

 

 

 

 

 

 

 

 

 

 

미니쿠페 차량을 개조해 만든 음료수 홍보차량

 

 

 

 

 

 

 

 

 

오래 전 이 광복로는 일본을 통한 첨단 패션이 제일 먼저 부산으로 들어 왔던 탓에

 우리나라에서는 명동보다 빠른 패션1번지였지만, 현재엔 일본 패션이 퇴락함과 동시에

 부산 경기가 많이 위축된 탓에 우리나라 신촌의 패션거리와 같은 그런 젊음의 패션거리로

조금은 퇴락해저 버리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외국인에게도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해주며 길거리 홍보를 하는 탓에

무더운 날씨에  4부두 쪽부터 이 곳 광복로까지 걸어서 온 탓인지라

 갈증이 무척나던  참이라서 시원한 음료수 한 캔을 얻어 먹을 수밖에는 없었답니다.

 

 꽁짜라면 실어 할 사람이 없겠지만, 어여쁜 언니들이 시원하게 잘 보관된

 음료수를 권해주는데 어느 누구라도 싫어할 수가 있겠습니까? ㅎ ^^*

 

그렇다고 제가 이 음료수를 의도적으로 홍보를 하고자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전 다만 이 예쁜 언니들을 사진에 담고 싶었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부산 중구 관광 안내도

 

 

 

 

 

부산항을 통해 외국인 선교사들이 우리나라를 처음 밟은 것을 표시하는 기념비

(제가 서울에서 감리교회 계통의 미션스쿨 고교를 다녔던 관계로 이 분들의

 이름들이 아주 친숙하게 제게는 와 닫는 군요.)

 

 

 

 

 

 

 

롯데백화점 광복점 옆으로 얼마 전에 새로 만든 영도대교가 바라다 보입니다.

한국 근현대사에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였던 영도다리 도개교는 47년만에 

2013.11.27 새로 복원한 다리입니다만, 주위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 있는 것으로 보아

 제 짐작엔 하루에 한 번 12시에 배를 통과시키기 위하여 부교를 도개할 시간이 임박해져 가는 모양입니다.

 

저는 4부두에서 이 곳으로 걸어 오면서 영도다리 도개를 볼 것이라곤

 생각도 안하고 왔었는데 이런 행운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