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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2014. 2. 24. 07:25

 

 

< 애완견을 우리 앞으로 오게 하는 방법 >

 

오늘은 우리 애완견을 당신의 앞쪽, 혹은 당신을

따라 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흔이 보면 견을 우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하기 위해 견에 앞에 서서 박수를 치거나 "이리 와"

라고 말하기도 하고 간식을 통해 유인 하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첫번째, 앞에 위치해 있으면서 유도하는 경우는

앞선 글을 읽어 보셨다면 알 수 있겠지만 이런

경우는 견을 오히려 부동자세를 유도 하는 방법

입니다.

사진상에서 첫번째 경우 입니다.

한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쓴 내용이

정답은 아니다는 거죠.

개의 특성과 훈련 정도, 주인과의 유대감의 정도 등

이 같은 요인에 따라 결과는 틀려지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 하면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정면에 위치해서 유도 방법은 견은 정면의 시선과

물체가 다가오는 형태를 싫어하고 두려워 하며

경계의 대상이라 생각 한다는 점 다시한번 상기해

주셨으면 하네요.

 

그러면 올바른 방법을 살펴 보죠.

두 사진 중 두번째 사진의 경우 입니다.

유도 하는 방향으로 몸과 발을 같은 방향으로 하면서

고개만 돌려 시선을 주면서 유도 하는 방법이

올바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직접 시도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당신의 견이 이같은 방법으로 오지 않는다고

실망 하지 않았으면 해요. 하하하~

 

혹시, 애완견 콘테스트 같은 행사나 동영상을

보신 분이 계신다면 핸들러가 정해진 구역을

견과 함께 심사위원 앞에서 동행할때의 장면을

연상해 보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핸들러의 몸 방향, 시선 방향, 몸의 위치 등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사진상의 형태와 유사

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