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원봉사

백록白鹿 2009. 6. 21. 05:25

사진 글/백록 김용군

 

 

 

 

 

 

 

 

 

 

 

 

 

 

 

 

 

 

 

 

 

 

 

6월 20일  토요일

올 들어 첫 번째로 큰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 탓일까.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수목원이 한산하다.

출사를 나온 몇 팀의 단체들이 카메라를 메고 피사체를 탐색하고 있고

비 내릴 것을 대비하고 우산을 준비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뜨문뜨문 넓은 수목원에 흩어져 있을 뿐이다.

 

오늘은 해설할 일이 없으니

느린 걸음으로 수목원 식구들을 상면하기 위해

야생화원에서부터 아주 천천히 발걸음을 내딛는다.

 

세월이라는 것.

무수한 식물들이 있는 이곳 수목원도

일주일의 시공을 늘 그대로 인 것 같지만

괄목할만한 변화를 가져다 준다.

자원봉사를 나오는 일주일만의 변화에서 많은 것을 터득한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이 알게 모르게 변화고 있겠지.

 

지난 주 만났던 친구들의 모습이

어느 친구는 이미 화려했던 꽃을 지웠고

또 다른 친구는 지금 한껏 치장한 모습으로 나를 맞이한다.

 

이제 유월도 막바지로 가고있기에 덩달아 조급한 마음이 생겨

자신도 모르게 카메라의 샷터를 연신 눌러대는데

굵은 빗방울이 내 몸위로 아니 수목원 대지 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동안 찌든 때를 말큼히 씻어내고 더욱 수려한 모습으로 다음주의

재회를 기대하며 오늘 수목원의 자원봉사를 마친다.

 

2009.6.20.

분수대 주위를 천진난만 하게 뛰어노는 아이들과 ..선명하게 예쁜 꽃들과..
백록님 의 아름다운 마음이 어우러져 휴일아침을 흐믓하게 해줍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제일 위 도라지곷 맞지요?
참 오래만에 봅니다.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비 맞는 꽃잎들을 상상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와~한밭수목원 넘 아름다워요..^^
수많은 꽃들도 정말 모두 예쁘네요..ㅎㅎ
이렇게 좋은 곳에 저도 가고 싶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백록님,,오늘도 축복되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개구쟁이 한나는 저 봉긋한 도라지꽃주머니
팡!!! 터뜨려 보고 싶어져서
손가락이 간질간질^^^
저 노란꽃 이름 아세요?
늘 보고 궁금한데,,,하기야 배워놓고도 금새 잊어 버리지만요,
호남은 대단한 가뭄이어서 식수 걱정해야 하는데
마른 장마가 지려는지 습도가 높은 무더위만
계속 되네요, 건강하세요,,
한밭 수목원 한번 간다 하는 게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지척에 있는데도요..
저렇게 멋진 곳을 여지껏 안가고 있다니..
저도 참 한심해요..ㅎㅎ
어제 다녀오셨으니 다음주에 가도 꽃이 한창이겠네요?
누가 별로 볼 것 없다하여 안갔는데..
생각보다 훨 멋지네요..
한밭의 아름다운 향기
6월의 환상 짝궁들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들의 행진
대전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꽃들의 속삭임으로
참 보기좋은 곳입니다
더구나 백록님의 자원봉사하시는 곳이라서
더욱 향기롭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6월
늘 행복하시기를요
건강하시고요
예쁜 꽃들의 반김이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울님께 드릴 장미를준비햇어요
퀵이 쉬는날이라 배달이안되네요 ㅎㅎㅎ제 집으로 초대합니다
좋은날되시고 하늘의별많큼 행복 하소서.
주말 입니다 내일부터 장마온다니 피해없으시기바라며
건강유의하시기바랍니다
늘 감사한마음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