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원봉사

백록白鹿 2009. 8. 14. 02:08

 

 

글/백록 김용군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는 ‘Think Asia!'라는 슬로건 하에 62개국 1,500여명의 석학들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언어 등의 분야에서 1.077개의 논문이 발표되는 성황리에 아시아학 세계총회 6(International Convention of Asia Scholars 6)가 막을 내렸다.

 

공식적인 행사가 마무리 되고 9일은 자유 시간으로 특이한 이벤트를 계획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체험을 통해 대전을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하였다.

나도 영어통역봉사자로 그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기쁨을 누렸기에 이곳에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의 주요행사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월례행사로 행하여 지고 있는 ‘숲속에서 맨발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자연스럽게 대전의 명물로 자리 잡은 대전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에 그들 생애 처음으로 약 2시간에 걸쳐서 맨발로 자연의 선물인 황토흙 위를 걸으며 신발과 양말 속에서 갑갑했던 맨발에 처음 경험해보는 자유와 부드러운 촉감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 호사를 부여해주게 하고

이어서 숲속 음악회에 참가하여 대전 시민과의 격이 없는 만남이 이루어지는 매우 의의 있는 행사이었다.

 

울창한 숲으로 하늘을 가린 노천극장(?), 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한 바람소리와 새소리, 매미소리, 물소리, 나뭇가지 흔들리는 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오후 4시부터 영혼을 맑게 하기 시작했다.

먼저 4인조 혼성팀인 뮤즈의 뮤지컬 갈라쇼에서 들려준 '대성당의 시대와 사랑의 기쁨' 등 5곡의 노래는 외국 석학들을 감동시키기에 손색이 없었고

5인조 여성 실크로등의 퓨전국악공연으로 들려준 왕의 남자의 주제곡 '인연' 등 5곡은 그들이 찾은 코리아에 더 가까이로 다가가는 매체가 되기에 충분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한 곡이 끝날 때마다 그들의 큰 박수 소리가 아주 길게 넓은 자연의 음악당을 메아리 쳤다.

아직 공연은 계속 되고 있었지만 떠나야 할 시간이기에 그들은 공연 중간에 일어나기 싫은 자리를 일어서야 했음이 너무나 아쉬움으로 남는다.

 

오늘 이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사람들이다.

그들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은 모두 신기했으리라 우리가 외국 여행에 가면 그러하듯이

그들은 시계처럼 빈틈없이 꽉 차인 일정 중에 불과 몇 시간의 여유로 대전의 그리 높지 않은 산 계족산의 우거진 숲에서 몸과 마음이 자유롭고 느슨하게 무더운 여름 한낮을 이파리 넓은 나무들이 햇살을 가려준 그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에 행복을 만끽했으리라.

 

들판에 어린아이 키만큼 자란 벼의 파도치는 초록 물결과 누런 표피로 덩치를 키워가는 배 열매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노점상 좌판 위에 진열된 복숭아를 사서 한 입 덥썩 깨물며 단 맛을 즐기며 좋아라 하던 모습.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손바닥만한 하늘이 나타날 때마다 올려다보이는 푸른 하늘에서 아름다운

한국을 담아내고 친절한 한국인들에 따스한 가슴을 느꼈음이 그들의 환한 표정에서 전해져 왔다.

 

이제 여운의 만남을 뒤로 하고 그들은 각자 자기 나라로 헤어져야 한다.

서로 극히 짧은 순간이었지만 나의 친절한 봉사에 깊은 고마움의 인사를 진심을 담아 거듭 표현해 줌에 머리 위 파란 하늘에 하옇게 피어오른 뭉게구름 만큼이나 뿌듯한 보람을 느끼며 석별의 아쉬운 마음과 함께 그들의 행운을 빈다.

 

2009.8.14.

멋진 음악회 같습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
나무 그늘아래서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음악회 만큼이나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겠지요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역시 활동으로 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내시는군요

안녕하셧는지요?
막바지 여름 더위 시원하게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맨발 숲속음악회..
제목부터가 의미 깊습니다.
역시 보람있는 일인듯....
음악회라면...
저두 무척 좋아라~ 하는데요.
감동이 어땠을까? 짐작만 하네요
맨발의 주는 의미 ..
자유로움인듯하네요..
너나없이 자유롭게 마음을 열고
함께 공유하는...
멋진 시간들 되었으리라 믿지요..
그곳에서 통역사로 또 다른 배움, 도움을 주셨네요..
자연속에서. 함께 하는 음악회도 너무 좋았을듯..
제목이 너무 멋집니다...
맨발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숲속에 들어가기만 해도 행복하지요.
그런데 맨발에다 음악회까지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가까이에 있으면 저도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
자연과 함께 자연을 닮아가는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자원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숲속에 음악회 그리고 맨발과 함께한 행복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자원 봉사하신 백록님 !!! 수고 가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세요 ^^*
가끔 들리는 새소리
볼을 스치는 바람소리
아름다운 목소리와 막힘 없이 펴지는 야외음악당
사상 만 하여도 그 분위기에 매로 되는군요.

맨발로 황토길을 걸으며
숲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
그분들
백록님의 봉사로 참 많이 행복하셨을겁니다.
우리 한국의 좋은 추억을 안고
아름다운 나라로 기억하시겠지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 백록님 수고 하셨습니다.
뜻깊은 광복절에
애국자 백록님을 다시 만남은 행운입니다

좋은 일하셨군요
자기나라로 각자 돌아가 한국을 좋은 곳으로 알리겠지요
건강도 다지시고 애국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도 지키시고
건필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대문을 여는순간 깜짝 놀라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저의 분야이기도허고, 또 관심분야인 외국인들이 눈에 쏙 들어오니 말입니다.
너무도 좋은일 하셨군요...니~~~~임.
보기 좋습니다...저도 18년 가까이 그일에 봉사를 하면서
늘 안타까워했던 분야지요..ㅎㅎ
더욱더 관심가져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님....존경합니다...
건강한 삶으로 가득한 공간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이리 저리 살피게 되니
따라서 즐겁고 든든합니다.ㅎㅎ.

시간이 있다한들, 그리 쉬운 일은 아닐텐데
소중한 시간을 소중한 곳에 쓰시는군요.

이 여름 보다 간강하시고
더한 보람 갖으시길 바랍니다.
맨발루 뛰어가구 싶어요^&^
백록님이세요?
그날 안뵈줏다구 이리 보여주시는거야요. 앙~ 부족헌디,

더위에 고생 많으시지요.
제가 요즘 팔을좀 아끼느라구 컴터 멀리하구 있어요.
컴터 켰다하면 몇시간씩~ 그러다보니 팔이 더 아픈것 같아서 잠시 쉬어가려구요,
간간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여름 더욱 알차게 보내십시요 ^☆^
멋진 행사에 자원봉사를 하시고
또 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갖으셨군요.
중간에 나오셔서 아쉽기도 하셨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좋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로 보석같이 채워지시길요.
샬롬~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신 시간..
백록님의 자원봉사가 빛을 발하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맨발...자연과 건강을 연상하게 되네요.
특별한 음악회에서
뜻있는 자원봉사를 하셨네요.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지금은 모두들 신발을...ㅎ
맨발로 걷는 길
모두들 땅의 소리를 들어야 될텐데
발바닥의 소리를 먼저 들을 가 적정...^^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셨군요 ..
항상 그곳에 봉사하시는 님이 계시구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무더위에도 봉사의 기쁨을 누리시고 계시니
보기가 무척 좋아요 ,
항상 건강히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계족산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서
여유로운 우리나라를 보게 되고
숲속작은 음악회에서
또다른 매력에 빠지게 되었겠어요

물론
백록님의 영어통역봉사를 통해서 말이어요
멋진모습을 뵈니
자랑스럽습니다.
백록님 화이링^^*
숲속의 작은 음악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동체
음악으로 사랑이 있고
마음으로 나눔의 자리는
숲속의 아름다운 정경만큼이나
기분좋은 시간들이였군요
봉사의 정신으로 선두에 계신 백록님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넘치는 사랑으로
변함없는 자리에....
♡ º。┃* ** ┣┓요기~시원한 차한잔~~~~~~~о♥♥
♡ º。┃* ♠ ┣┛가져왔어요 ~~~~~~~~~~~о♥♥
♡ º。┗━━┛~~~~~~~~~~~~~~~~~~~~♥♥

나무잎을스치는바람이 유난히 맑아보이는 날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복이가득한날 하늘많큼 행복하소서 에밀리가 드리는기도입니다
백록님의 이 사진을 보곤
댓글 써 놓고 갔는데,,
이상하게 그 댓글이 사라졌네요? ^^
요즘에는 다른 분들도..
컴의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곤 한다더니요,,ㅎ
암튼,, 수년간 블로그 친구로 함께 해 주신
백록님의 얼굴을 처음 뵐 수 있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