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원봉사

백록白鹿 2009. 10. 20. 20:29

글/백록 김용군

 

지난 9일 막을 올린 이래 이미 많은 관람객들이 대전 우주축제 행사장을 찾아 신비의 세계인 우주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을 통해 잊지 못할 소중한 꿈을 안고 돌아갔다.

아직 미처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폐막일인 25일 이전의 일정에 맞춰 단체관람을 위한 예약을 하고 있다.

불과 며칠이 지나면 17일간의 우주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남은 잔여 축제 기간의 일정 중에 전개되는 프로그램 중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기에 여기에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신기전” 발사 시연

▶일 시:10.21(수) 18:30~19:00

▶장 소:갑천 둔치(엑스포다리 밑) ->대전KBS방향 발사(100~250m)

▶주 관:항공우주연구원(채연석 박사)

▶내 용:신기전 역사와 시연 내용 소개, 산화신기전(1발), 중 소신기전(3발), 화차신기전(100발)

 

■신기전 개요

신기전은 조선조 세종 때인 1448년 소 ,중, 대, 산화기전의 4종류가 개발되었으며

제작 설계도가 남아 있는 세계 최고(最高)의 로켓.

-대신기전과 산화신기전은 종이로 약통을 만든 세계 최대의 로켓.

-신기전 설계도는 15세기 최소단위인 리(釐:0.3mm)와 현대적인 설계 기법을 사용하고 있 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문화재.

-신기전과 이동식 발사대인 화차는 우리민족의 창의성과 과학기술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과학기술 문화재.

-특히 이번 대신기전 복원은 채연석 박사를 비롯해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들로부터 자문을 받아 최대한 전통적 방식에 의해 진행. 
-한국 최초로 개최된 국제우주대회에서 세종대왕 시대의 로켓인 대신기전의 발사시연은 지대한 의미.

 

※참고

김유진 감독의 2008년 작품 역사서사, 액션 영화 “신기전”은 바로 이 신기전을 주제로 영화한 것이다.

서양보다 무려 300여년이나 앞서 신기전을 개발한 작은 나라 조선, 당시 왕인 세종대왕의 큰 업적이었고 우리 민족의 소중한 발명품이 지난한 역사의 굴곡을 거치며 소리 없이 묻히고 만 안타까운 현실을 다룬 영화이다.

 

 

 

  

 

ACE 게임단 초청행사

▶일 시:10.22(목)16:00~18:00

▶장 소:축제 행사장 서브무대(한빛탑 아래)

▶내 용:우리나라 최고의 고수들(오영종,한동욱,박정석,차재욱,홍진호,박태민,서지훈,김성기,민찬기 등 총 9명 참여)인 공군ACE게임단과의 만남의 행사.

초청선수단과 일반참가자들과의 온라인 게임 대결로 “스타크래프트(STAR CRAFT)"게임 시연이 흥미진진하게 진행.

 

 

 

 

 

 

 

대전에 사시는 긍지와 자랑이십니다.

저는 지난 주말 대구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을 뵙고 왔는데
대전을 지나치면서 이곳에 사시는 백록님을 생각했습니다.

말씀하시는대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지요.
특히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관람 많이 했으면 합니다.ㅎㅎ.

오늘 아침에야 들어와 인사 내려놓으면서
오늘도 좋은 날 맞으시길 바랍니다.
신기전 영화 본 생각이 납니다.
과학 한국의 꿈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우주과학이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대전이 문화의 도시 같아요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이네요
대전축제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백록님의 활동은 참 유익하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10월 마지막 주말 입니다. 날도 정말 좋습니다.
님께선 오늘은 또 어디로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3.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