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백록이 보는 세상

백록白鹿 2011. 2. 8. 03:30

사진,글/백록 김용군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나고 나서 세배를 받는 자리에서

나는 5살이 되는 손녀에게 아주 큰 감명을 받았다.

 

어른들로부터 받은 세뱃돈의 용도를 묻자

아프리카에 사는 불쌍한 어린이들을 위해 저금통장에 저금을 했다가

연말에 그 돈 전액을 기부할거라고 했다.

(아기의 말에 의하면 작년부터 시작한 일이라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기특하다는 생각보다 놀라움이 더 컸다.

 

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굶주림과 질병으로 비참한 삶, 고통받는 삶을 살아가는 아프리카아이들의

허기지고 이그러진 모습에서 어린 손녀는 깊은 슬픔을 느꼈나 보다.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없고 나눔이라는 것과 기부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어린 나이이지만

손녀의 착한 마음이 나를 감동시킴은 물론 엄청 기분 좋은 일이다.

 

사소한 일로부터 큰 것을 이뤄낼 박애정신을 기본으로

어둡고 그늘진 곳을 양지로 비추는 빛으로 밝혀줄 예감

설명절 아침 나는 손녀로부터 아주 큰 희망의 메시지를 받은 셈이다.

 

 

 

 

 

 

 

덩달아 감명받습니다.
천사입니다.
마음씨도 참 예쁘게 곱게 자랐군요.
칭찬헤주시니
부끄럽기도하고
감사합니다.

착하고 곱게 성장하길
간절히 소망한답니다.

건강하세요.
예쁘기도 하고 마음씨도 곱고..
아마 할아버지께서 늘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이겠지요..
혹시 예전에 사진으로 올리셨던 그 손녀가
이렇게 자란모습인지요...
한복입은 모습 예쁘기도 하지...ㅋ ㅋ
아름답게,착하게,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알아보시는군요.
태어날 때부터
이곳에 소개를 한 아이입니다.

이제 5설이지요.
조부로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빌지요.

건강하세요.
세상 에나
기특 하기도 합니다

새뱃돈 으로
어려운 곳에 기부를 하겠다고 하니
어른들도
배워야 할거 같아요
ㅎㅎ

명절은 잘 보내 셨지요
정말 아이의 생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늘 행복하세요.
^^
고운 자태가 사랑스러워 열어 보았더니
초롱한 눈망울에 기특도 하네요..^^
아이가 미래이고 아름다운 세상이며 희망이구나 싶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춥다고 해도 이젠 봄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렇지요.
봄의 화신이 저만큼에서
다가오겠지요.
이상향을 향한 희망을 가지고요.

행복하세요.
아이고
벌써 갓난쟁이 손녀따님이 벌써
이렇게 커 버렸군요
넘 귀엽고 이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은
그 표정 그대로예요
좋은 어른들 밑에서 자라는 아이라
무어라 더 말할것 없이
고운 아이로 자라고 있네요
용돈 모아서 남을 위해 쓰는 그 마음..
제가 본 받습니다.

백록님
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과
기쁨이 되셨군요!
비후님!
안녕하세요.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보노라면
옛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요.
마치 우후죽순처럼요.

언제나 행복이시길요.
할아버지를 닮아서 역시 심성이 고운 예쁜 소녀로 ~~
언젠가 인형을 업고 잇던 사진을 올리시며 귀여운 손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대견해 하셨던 기억이 어렵풋해요.
아들만둔 저는 그때 딸이 저렇게 예쁜거구나 부럽다 라는 생각을 했죠.
ㅎㅎ 이젠 손주나 기대해야지요 .훗날 ㅎㅎ
꽃샘이 다가오려나봅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영이에요 !
선생님이 말씀하신 손녀네요 !
정말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씨가 무척 이뻐요
제가 배울 것이 많은거 같아요 히히
백록 선배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마가 길어져서 건강은 어떠신지요?
손녀딸이 할아버지를 닮았네요.
얼굴도 마음씨도...
늘 건강하시길요.

백록님~~
안녕하셨어요?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아이가 눈에 뜨였습니다.^^*
예전에 예쁜 아기에 뽑혔었던 아가인가봐요.
많이 컸네요.
부모님의 가르침 때문이겠지요.
요즘 밥상머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계십니다.
또한....
할아버지께서도 훌륭하시니...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