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작시

백록白鹿 2011. 2. 27. 06:05

사진,글/백록 김용군

 

대청호반에

노을이 내려앉는

어느 카페의 창가에

누구를 기다리나

 

진한 커피향은

먼 그리움

기억으로 피어오르고

 

어느새 어둠이

짙게 내리고 

실내등이 켜지면

 

그 사랑의 따스함

슬픈 편린 되어

점점 식어져가네

 

 

 

음악과 멋진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편안항 휴일 되십시오.
호수에서 지는 석양은 참 아름다워요.

식어가는 커피 한잔에 그리움이 묻어 있는 글입니다.

이곳이야 정자바다에 줄비한 찻집이 있지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먼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식어가는 지튼 커피향도 잊어버립니다.

예전 곧잘 달려가 커피한잔에 손끝으로 전해오는 온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간을 보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잠시 잊고 산것 같슴니다.

호수가의 찻집
커피향이 물씬 전해오는 글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진한 커피의 향이 전해저 오는것 같습니다
서해 쪽을 나가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이 우리집에서 느끼는
노을보다 더 아름답더군요
분위기가 달라서 일까요 (ㅎㅎ)(ㅎㅎ)(ㅎ)
아직 광양의 매화가 만개하지 못한걸 보니 봄은 아직인거
같았어요
일본의 지진 소식이 참담함을 느끼며 오늘이라도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해 봄니다
휴일 (즐)거웠는지요 (~)(~)(~)(~)(~)(안녕)
아름다운 노을 멋진풍경 언제였는지 모릅니다 ,멋진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