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모개미자리 Arenaria capillaris P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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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몽골야생화

2019. 10. 25.

몽골에서 만난 관모개미자리입니다.



식물명 : 관모개미자리
학명 :    Aenaria capillaris Poir.
분류 :    중심자목 > 석죽과 > 벼룩이자리속
분포 :    관모봉 해발 2,400m에서 자란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크기 :    높이가 9cm가량 된다.
잎 :       잎은 밑부분에서 모여나기하며 선형이고 길이 2-9cm, 폭 0.5mm로서 밑부분에 긴 견모(絹毛)가 있으며 1맥이 있고 가장자리는 다소 막질이다.
            줄기잎은 마주나기하며 선형이고 길이 3cm정도로서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지며 꽃대와 더불어 긴 견모가 다소 산생하고 끝이 뾰족하다.
꽃 :       꽃은 8월에 피고 원줄기와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리고 꽃받침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5mm정도로서 가장자리가 백색 막질이다.
            꽃잎은 백색이며 길이 9mm정도로서 끝이 둥글고 수술은 길이 6mm정도이다.
열매 :    열매는 삭과로 털이 없으며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짧다.
줄기 :    높이가 9cm에 달하고 밑부분에 지난해의 마른 잎이 남아있다.
유사종 : 너도개미자리 : 잎은 밀생하고, 침형, 밑부분이 합쳐져 원줄기를 감싸고, 바늘 모양의 긴 털이 난다.
            삼수개미자리 : 줄기 윗부분에 털과 샘털이 있다. 잎은 침형, 길이 8-15㎜, 털이 없다.
촬영지 :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차강호숫가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19년 6월 25일 테를지국립공원 내의 야산에서

몽골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찾은 곳이 테를지 국립공원의 게르였습니다.

게르가 자리한 산에 오르니 풀밭에 관모개미자리인듯한 꽃이 보였습니다.     








2019년 6월 27일 차강호수 주변에서

차강호 주변에서도 관모개미자리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