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이풀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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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0. 12. 22.

부산 근교의 들에서 본 속속이풀입니다.
논둑에 많은 개체가 꽃을 피우고 씨도 맺고 있었습니다.

 


식물명 : 속속이풀
학명 :    Rorippa palustris (Leyss.) Besser
분류 :    양귀비목 > 십자화과 > 개갓냉이속
분포 :    한국, 중국, 일본 등 북반구의 난대와 온대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형태 :    2년생 초본
생육환경 : 도랑 주변, 논두렁 등 낮은 지대 습윤지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30-60cm가량 자란다.
잎 :       근생엽은 뭉쳐나 로제트형으로 되고 길이 7-15cm, 폭 15-30mm로서
           깊게 우상으로 갈라지며 엽병과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6-17cm이다.
            꼭대기열편이 가장 크며 달걀모양이고 옆열편은 아래로 점차 없어진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엽병이 없으며 밑부분이 이저로서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고
            톱니가 있으며 피침형이다.
꽃 :       꽃은 5-6월에 피고 황색이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지름 5mm가량의 십자모양꽃부리가 총상으로 달리고
            꽃차례는 길이 5-15cm이며 꽃자루는 길이 5-7mm로서 옆으로 퍼지거나 밑으로 약간 젖혀진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2mm정도이다. 
            꽃잎도 4개이며 주걱모양으로서 꽃받침보다 약간 길고 황색이며 넷긴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 :    단각과는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원주형으로서 길이 4-6mm, 폭 2-2.5mm이고 6-7월에 익는다.
            소과경은 열매와 길이가 거의 비슷하며 암술대가 매우 짧다.
            종자는 길이 0.5mm가량이고 달걀모양이며 담갈색이다.
줄기 :    높이 30-60cm이며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추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윗부분에서 가지를 많이 친다.
특징 :    열매가 개갓냉이나 좀개갓냉이에 비해 보다 짧고 통통하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10월 17일 부산 근교의 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