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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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0. 12. 23.

황매산에서 본 용담입니다.
억새를 구경하러 갔다가 억새 사이에서 핀 용담을 만났습니다.
파란색과 흰색 꽃이 나란히 핀 모습도 보였습니다.

 

 

식물명 : 용담
학명 :    Gentiana scabra Bunge
분류 :    용담목 > 용담과 > 용담속
분포 :    한국(해발고도 800-1,500m), 일본에 분포한다.
            전국 산야에서 자란다.
형태 :    숙근성 여러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생육환경 : 산야의 양지와 사질양토로 배수가 좋고 습기가 있으며, 부식질이 많은 산성토양에서 잘 자란다.
              반그늘 또는 광선하에서 자라는 고산식물로 15~25℃에서 잘 자란다.
크기 :    높이 20~60cm
잎 :       잎은 마주나기하며 엽병이 없고 피침형이며 예두 원저이고 길이 4-8cm, 나비 1-3cm로서 3맥이 있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백색을 띤 연록색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물결모양으로 된다.
꽃 :       꽃은 8-10월에 피고 길이 4.5-6cm로서 자주색이며 화경이 없고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와 끝에 달리며
            포는 좁은 피침형이다.
            꽃받침통은 길이 12-18mm이고 열편이 고르지 않으며 선상 피침형으로서 판통보다 길거나 짧고
            꽃부리는 종형이며 가장자리가 5개로 갈라지고
            열편 사이에 부편이 있으며 수술은 5개로서 화관통에 붙어 있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 :    삭과는 시든 꽃부리와 꽃받침이 달려 있으며 대가 있고
            종자는 넓은 피침형으로서 양끝에 날개가 있으며 10-11월에 성숙한다.
줄기 :    높이 20-60cm이고 4개의 가는 줄이 있으며 줄기는 직립하나 개화기에는 옆으로 눕는다.
뿌리 :    근경이 짧고 성글게 굵은 뿌리가 많이 뻗으며 잔뿌리가 나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10월 20일 경남의 높은 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