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202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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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1. 14.

동해안 바닷가에서 본 둥근바위솔입니다.
올해 동해안의 바닷가에 둥근바위솔은 흉년이었습니다.
차로 2시간을 넘게 달려서 찾은 동해안 바닷가의 둥근바위솔 자생지는
지난 여름에 태풍으로 인해 대부분 훼손이 되었는지 제대로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어쩌다가 보이는 둥근바위솔은 이미 지는 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풍성한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지만
어린 개체들이 보이지 않아 내년도 그리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식물명 : 둥근바위솔
학명 :    Orostachys malacophylla (Pall.) Fisch.
분류 :    장미목 > 돌나물과 > 바위솔속
분포 :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비탈 또는 바닷가의 모래자갈 땅 또는 바위 겉이나 바위 근처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10-30cm 정도로 자란다.
잎 :       근생엽은 모여나기하고 육질이며 주걱모양 비슷하고 둔두(鈍頭) 또는 원두(圓頭)이며
           길이 3-7cm, 폭 7-28mm로서 연한 녹색이다.
꽃 :       원주형 이삭꽃차례는 길이 5-20cm로서 짧은 꽃대가 있는 백색 꽃이 9-12월에 다닥다닥 달리고
            포는 달걀모양 예두이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꽃잎은 길이 5-7mm로서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다.
            수술은 10개로서 꽃잎보다 약간 길고 꽃밥은 자줏빛이 도는 적색이며 씨방은 5개이다.
열매 :    골돌은 5개이며 달걀모양이고 길이 4.5mm가량이다.
줄기 :    이듬해에 줄기와 화경이 나온다.
뿌리 :    근경은 짧고 굵으며 끝에서 잎이 모여나기한다.
특징 :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0년 11월 10일 경북 동해안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