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미자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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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열매

2021. 1. 17.

경남수목원에서 본 남오미자입니다.
덩굴과 잎이 엉긴 사이에서 남오미자 열매가 빨갛게 익고 있었습니다.

 


식물명 : 남오미자
학명 :    Kadsura japonica (L.) Dunal
분류 :    목련목 > 오미자과 > 남오미자속
분포 :    중국, 대만, 일본; 전라남도 및 제주도.
형태 :    낙엽 활엽 덩굴성.
생육환경 : 양지바른 산기슭의 전석지에서 산수국, 흑오미자, 동백, 사스레피나무, 등수국 등과 혼생한다.
크기 :    길이 3m, 지름 1.5cm.
잎 :       어긋나기로 잎은 두텁고 표면 윤채가 있다. 넓은 또는 긴 달걀꼴이거나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길이 5~10cm, 폭 3~5cm로서 점첨두 예저이며 작은 치아모양톱니가 드문드문 있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의 뒷면은 유점(油點)이 있으며 자주색을 띠는 것이 많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 :       암수딴꽃 또는 암수한꽃으로 양성꽃이며 4~8월에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연한 황백색이며 지름 2㎝이고
            화경은 엽병보다 길며 꽃받침조각은 2~4개이고 꽃잎은 6~8개이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꽃잎과 꽃받침의 구별이 어렵다.
열매 :    꽃턱은 적색 장과가 밀착하여 둥글게 되고 지름 2~3㎝로서 붉은색이며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종자는 길이 3㎜정도의 심장모양이며 담황색이다.
줄기 :    길이 3m, 지름 1.5cm에 달한다.
            오래된 줄기는 갈색으로 콜크층이 발달하기도 하며 굵은 것은 2㎝에 이른다.
            세로로 갈라져 나무껍질이 벗겨진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7월에 본 남오미자 꽃입니다.
5cm 이상 되는 긴 곷자루에 하나씩 매달려 핍니다.
암수딴그루라서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데
수꽃의 수술은 진홍색으로 모여달리고
암꽃의 암술은 백록색으로 모여달립니다.
다른 그루의 수꽃과 암꽃을 가까이 하여 비교를 하였습니다.

 

 

 

 


2020년 11월 20일 이반성의 경남수목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