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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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2. 15.

울산의 야산에서 본 변산바람꽃입니다.
하루 전에 창원 근교에 복수초를 보러 갔다가 변산바람꽃이 피는 곳도 들렸는데
아직은 이른 편이었는지 변산바람꽃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울산에는 변산바람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2월 6일에 달려갔습니다.
자생지에 도착을 하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생지에 모여 있었습니다.
며칠 전만 하여도 영하의 기온이었는데 봄날 같은 포근한 날에 햇살도 내려 변산바람꽃이 꽃잎을 곱게 열고 반겨주었습니다,
고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식물명 : 변산바람꽃
학명 :    Eranthis byunsanensis B.Y.Sun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너도바람꽃속
분포 :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낙엽수림의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크기 :    꽃대는 높이 10-30㎝가량.
잎 :       근생엽은 오각상 둥근 모양이고 길이와 폭은 각각 3-5cm이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선형이다.
            줄기잎은 2장으로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꽃 :       꽃대는 높이 10cm가량이고 꽃자루는 1cm이며 가는 털이 있다.
            꽃받침은 흰색이고 5장이며 달걀모양이고 길이 10-15mm이며
            꽃잎도 5장이고 퇴화되어 2개로 갈라진 노란 꿀샘이 있다.
            꽃밥은 연한 자색이다. 
열매 :    열매는 대과(袋果)로서 길이 1cm이고 암술대는 2-3mm이다.
            종자는 여러개가 들어있으며 둥글고 갈색이다.
            털이 없고 짧은 열매자루구비. 표면은 평활하고 1-5개이다.
줄기 :    높이 10-30㎝로 털이 없다.
뿌리 :    덩이줄기는 구형으로 직경 약 1.5㎝이다.
유래 :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이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2월 6일 울산 근교의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