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20210224)

댓글 23

식물/들꽃(목본)

2021. 3. 2.

양산의 높은 산 계곡에서 본 갯버들입니다.
겨우내 꽃눈 속에서 지내다가 봄이 왔다고 꽃눈껍질을 벗고
화사하게 꽃을 피운 갯버들의 꽃이 참 고왔습니다.

 


식물명 : 갯버들
학명 :    Salix gracilistyla Miq.
분류 :    버드나무목 > 버드나무과 > 버드나무속
분포 :    중국, 일본, 러시아(우수리); 우리나라 전국에 걸쳐 표고 100 ~ 1,800m 사이에 자생
형태 :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 산골짜기나 물가에서 서식하며 내한성이 강하고 오리나무, 키버들 등과 혼생한다.
크기 :    높이 2 ~ 3m.
잎 :       잎은 어긋나기로, 거꿀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3~12cm, 폭 0.3~3cm로서 표면은 밀모로 덮여 있지만 곧 없어지며
            뒷면에는 융털이 밀생하여 흰빛이 돌거나 간혹 털이 없고 선상(腺狀)의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3~10mm로서 털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다.
            주맥과 측맥이 뚜렷하며 잎맥은 10 ~ 15개이다.
꽃 :       꽃은 잎보다 먼저 3~4월에 피며 전년지에 액생하고 암수딴그루이며 유이꽃차례로 달린다.
            수꽃차례는 길이 3~3.5cm로서 꽃대축에 털이 있고 포는 달걀모양으로 첨두이며
            상반부는 흑색으로서 털이 있고 꿀샘은 1개이며 수술은 2개가 완전히 동합한다. 
            암꽃차례는 길이 2~5(7)cm로서 꽃대축에 털이 있고 포는 난상 긴 타원형으로서 털이 있으며
            꿀샘은 1개이고 적색이다.
            암술머리는 4개이고 1개의 꿀샘이 있다.
            씨방에 긴 털이 있다.
열매 :    열매는 삭과로서 긴 타원형이고 길이 3mm정도이며 털이 있고 4 ~ 6월 초에 성숙한다.
줄기 :    높이 2m내외이며 뿌리 근처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고
            일년생가지에 흰색의 부드러운 털이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가지는 활처럼 휘어진다.
뿌리 :    뿌리 부근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특징 :    눈갯버들에 비해 보다 크며, 동아는 회백색 털로 덮여 있으며, 
           잎의 털이 없어지지 않고, 포 전체에 긴 털이 있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2월 24일 경남 양산의 높은 산 계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