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청색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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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3. 25.

경북 포항의 야산에서 본 청색 꽃을 피운 노루귀입니다.
봄이면 창원 주변의 산에서도 노루귀가 많이 피어나는데
대부분 흰색과 붉은색 꽃이라서 청색 꽃을 피우는 노루귀를 만나려고 애를 씁니다.
고운 색의 꽃을 보려고 예년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날을 받아서 청색 꽃을 피우는 자생지를 찾았는데
올해는 꽃이 일찍 피어 대부분 색이 바랜 모습이라 아쉬웠습니다.

 


식물명 : 노루귀
학명 :    Hepatica asiatica Nakai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노루귀속
분포 :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각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가 10cm 정도 된다.
잎 :       잎은 길이 5cm정도로서 모두 뿌리에서 돋고 긴 엽병이 있어 사방으로 퍼지며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3개로 갈라지며 밋밋하다.
            중앙열편은 삼각형이며 양쪽 열편과 더불어 끝이 뾰족하고 이른 봄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뒷면에 털이 돋은 모습이 마치 노루 귀와 같다.
꽃 :       꽃은 4월에 아직 잎이 나오기 전에 피며 지름 1.5cm정도로서 백색 또는 연한 분홍색이고
            화경은 길이 6-12cm로서 긴 털이 있으며 끝에 1개의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총포는 3개이고 달걀모양이며 길이 8mm, 폭 4mm로서 녹색이고 백색털이 밀생하며
            꽃받침조각은 6-8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꽃잎같다.
            꽃잎은 없고 수술과 암술은 많으며 황색이고 씨방에 털이 있다.
열매 :    수과는 많으며 퍼진 털이 있고 밑에 총포가 있다.
뿌리 :    근경이 비스듬히 자라고 많은 마디에서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유사종 : 섬노루귀는 울릉도에 자생하며 개체가 크고, 
           새끼노루귀는 제주도 자생으로 개체가 노루귀나 섬노루귀에 비해 작고 꽃과 잎이 같이 나온다.
유래 :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를 닮아서 붙여졌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3월 10일 경북 포항의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