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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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목본)

2021. 4. 2.

경남 거제의 바닷가에서 본 삼지닥나무입니다.
바닷가에 삼지닥나무가 무리로 자라고 바다를 보고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작고 노란 꽃이 모여서 공처럼 둥글게 피어난 꽃이 고왔습니다.

 

 

식물명 : 삼지닥나무
학명 :    Edgeworthia chrysantha Lindl.
분류 :    팥꽃나무목 > 팥꽃나무과 > 삼지닥나무속
분포 :    전라남도, 경상남도 및 제주도에 식재.
형태 :    낙엽 활엽 관목.
생육환경 : 내한성이 약하여 중부지방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하며,
              참나무류 숲의 가장자리나 나무 밑의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내음성은 강하나 내건성이 약하다.
크기 :    높이 1 ~ 2m.
잎 :       잎은 어긋나기하고 막질이며 넓은 피침형이고 길이와 폭이 각 8 ~ 15cm × 2 ~ 4cm로,
            양면 특히 뒷면에 털이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 길이는 5 ~ 8mm, 복모가 있다.
꽃 :        가을철 잎이 떨어질 무렵에 가지 끝에서 1~2개의 꽃봉오리가 생기고,
             4월에 잎보다 먼저 둥글게 모여 피고 노랑색으로 길이는 1cm이며, 
            꽃받침은 통형이며 4개로 갈라지고, 길이 12 ~ 14mm로 겉에 흰색의 잔털있으며, 
            열편은 타원형이고 길이는 5mm이다.
열매 :    열매는 수과이고 달걀모양의 작은 견과로서 끝에 잔털이 있으며 6월 초에 성숙한다.
줄기 :    나무껍질은 회녹색이며 털을 가지고 있고, 가지 굵으며 황갈색이고 흔히 3개로 갈라진다.
특징 :    맹아력이 강하고 생장도 신속하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3월 15일 경남 거제도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