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바람꽃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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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4. 7.

경기도 가평의 야산 계곡에서 만난 들바람꽃입니다.
남쪽에서는 자생지가 없어 늘 애를 태우는 들바람꽃인데
3월 중순이 되니 들바람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4시간이 걸리는 거리인지라 새벽에 출발을 하여 달려갔습니다.
계곡 옆의 돌이 많은 곳에 돌 사이에서 분홍빛이 은근히 느껴지는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고운 모습을 만나서 반가왔지만
먼 길을 달려갔는데 개체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식물명 : 들바람꽃
학명 :    Anemone amurensis (Korsh.) Kom.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바람꽃속
분포 :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가 15cm정도로 자란다.
잎 :       근생엽은 1-2개이고 2회 3출 우상복엽이다.
꽃 :       꽃대는 밑부분이 막질의 비늘조각으로 싸여 있고 끝에서 잎같은 3개의 포가 돌려나기한다.
            총포조각은 엽병이 있고 3개로 완전히 갈라진다.
            열편은 피침형이며 극히 짧은 대가 있고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꽃대는 총포병(總苞柄)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다소 길고 백색 견모가 밀생한다.
            꽃받침열편은 5개가 수평으로 퍼지고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4mm, 폭 2mm로서 백색이며 겉에 털이 밀생하고 안쪽에 털이 없다.
            꽃은 4월 중순에 피며 총포 내에서 화경이 나와 끝에 1송이씩 달리고 지름 2cm이며
            꽃잎은 없고 암술과 수술은 많으며 길이 2mm로서 털이 없고 암술에 견모가 밀생한다.
열매 :    열매는 수과이다.
줄기 :    높이가 15cm에 달한다.
뿌리 :    근경은 굵고 옆으로 뻗으며 끝에서 잎과 꽃대가 나온다.
특징 :    회리바람꽃과 비슷하지만 꽃받침이 젖혀지지 않으며 화경이 보다 짧고 털이 많은 것이 다르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3월 17일 경기도 가평군의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