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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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4. 18.

대구 근교의 야산에서 본 깽깽이풀입니다.
시기가 이를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지인이 간다고 하여 따라갔는데
깽깽이풀이 곱게 피어서 반겨주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물명 : 깽깽이풀
학명 :    Jeffersonia dubia (Maxim.) Benth. & Hook.f. ex Baker & S.Moore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매자나무과 > 깽깽이풀속
분포 :    중국, 러시아 / 한국(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골짝의 중복 이하에서 자란다. 
            북쪽으로 터진 계곡 입구의 동향 사면이 주요 생육지로 
            약간 습윤하고 반그늘인 곳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다.
크기 :    높이가 20-30cm 정도로 자란다.
잎 :       잎은 긴 엽병 끝에 달리고 원심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9cm로서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이고
            전체가 딱딱하며 연잎처럼 물에 젖지 않는다.
꽃 :       꽃은 4-5월에 피고 지름 2cm로서 홍자색이며
            1-2개의 꽃대가 잎보다 먼저 나와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고 피침형이며 꽃잎은 6-8개로서 거꿀달걀모양이고
            옆으로 퍼지며 8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 :    열매는 골돌로서 넓은 타원형이고 끝이 부리처럼 길며 종자는 흑색이고 타원형이다.
줄기 :    원줄기가 없다.
뿌리 :    근경은 짧고 옆으로 자라며, 근경에서 여러 잎이 나온다.
            원뿌리는 단단하며 잔뿌리가 많다.
특징 :    종자에 당분이 존재하는 꿀샘이 있어 개미 등의 곤충이 잘 물어서 전파시킨다.
            따라서 자연상태에서는 개미들의 활동 범위내에서 일정한 범위로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에 꽃대가 올라와 끝에 꽃이 하나씩 피는 다년초로서
            꽃과 잎이 모두 지하경에서 자라고 땅 위의 줄기는 없다.
            잎이 원형 또는 원심형이며 끝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매자나무과 식물 가운데 줄기가 없는 식물이므로 쉽게 구분된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3월 24일 대구 근교의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