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난초(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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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2021. 6. 6.

2015년 제주도 작은 사찰에서 본 혹난초입니다.
보리난초라고도 불리우는 혹난초입니다.

 

 

 

 

 

 

상록성 착생 다년초로 줄기는 길게 옆으로 벋고 길이 6~8㎜의 난형인 위경(僞莖)이 드문드문 나며 그 끝에 1개씩의 잎이 난다.
잎은 육질로 두껍고 장타원형으로 길이 1~3.5㎝, 너비 6~8㎜이며 끝은 둥글거나 오목하고 중륵이 뚜렷하며 7~9맥이 있다.
꽃은 6~7월에 황백색으로 피고 위경 기부에서 나온 꽃대 끝에 1~3개가 달리며 포는 장타원형으로 길이 약 2㎜이고 얇은 막질(膜質)이다.
꽃받침 조각은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3~3.5㎜이고 중앙열편이 약간 짧다.
꽃잎은 꽃받침의 중렬편과 거의 같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순판은 난형으로 두껍고 화주 기부에서 나온 돌기 끝에 달리며 윗부분이 젖혀진다.
삭과는 도란형으로 길이 약 7㎜이다.
본종은 콩짜개란에 비해 위경이 있고 잎은 장타원형으로 중륵이 뚜렷하며 7~9맥이 있고 꽃잎은 꽃받침의 중렬편과 거의 같으며 연모(緣毛)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혹난초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11.15, 아카데미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