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사철란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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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2021. 6. 7.

2015년에 제주도 숲속에서 본 털사철란입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자주사철란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10∼20cm이다.
줄기 밑부분이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윗부분은 비스듬히 선다.
잎은 줄기 밑부분에서 모여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길이 2∼4cm, 나비 1∼2cm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이 둥글다.
검은 녹색을 띤 자주색이며 윤이 나고 중륵(中肋)을 따라 흰색 줄이 있으며 육질이다.
잎자루 밑동에는 잎집이 있다.
꽃은 8∼9월에 연한 갈색으로 피며 4∼10개가 한쪽으로 치우쳐 달린다.
포는 줄 모양 바소꼴이고 길이 6∼12mm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조각은 긴 달걀 모양이고 길이 7∼8mm이며 1개의 맥이 있다.
꽃잎은 넓은 바소꼴이며 중앙부의 꽃받침과 붙어 있다.
입술꽃잎은 꽃턱의 길이와 비슷하며 밑부분이 통처럼 부풀고 안쪽에 털이 난다.
열매는 삭과로서 길이 7∼10mm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국(제주도 한라산)·일본·타이완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털사철란 [─四─蘭]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