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우난초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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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2021. 6. 8.

2016년 봄에 제주도에서 만난 금새우난초입니다.

 

 

 

 

 

 

 

 

 

 

 

 

 

 

 

 

 

 


다년초로 근경은 옆으로 벋고 염주형으로 마디가 많으며 많은 뿌리를 내고 꽃대는 높이 40㎝에 달하며 1~2개의 인편엽이 있다.
잎은 밑부분에서 2~3개가 나와 밑부분이 초상(?狀)엽으로 싸여졌다가 점점 벌어지며 주름살이 많고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20~30㎝, 너비 5~10㎝이다.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피고 꽃대 상부에 총상으로 달리며 포는 피침형으로 길이 5~10㎜이고 건막질로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 조각은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23~30㎜이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다소 작다.
순판은 황색이며 3각상 미선 모양으로 깊게 3열하고 중앙 기부에 3줄의 돌기가 있으며 중앙열편은 끝이 오목하게 파지고 거는 길이 5~7㎜이다.
본품은 모종에 비해 꽃이 황색이다.
전체가 대형이고 꽃이 황색이며 순판의 중렬편이 2열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독립종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순판의 중렬편이 2열하는 경향이 있어 품종으로 하는 의견에 따른다.
숲 속에 난다.
제주, 경북(울릉도), 충남(안면도)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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