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제비난 흰색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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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2021. 6. 14.

2016년 울릉도에서 본 흰색으로 피어난 주름제비난입니다.
순백의 모습이라 더욱 고운 모습이었습니다.

 

 

주름제비란은 울릉도, 태백산 및 북부지방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고 토양이 거름지며 유기질 함량이 풍부한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60㎝이고, 잎은 줄기를 타고 올라가며 4~5개가 달리고 어긋난다.
잎 길이는 4~15㎝, 폭은 3~8㎝로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울퉁불퉁하게 주름이 많이 진다.
줄기는 굵고 곧게 서며, 뿌리는 일부분이 굵어지고 수염뿌리가 있다.
꽃은 연한 홍색으로 길이 5~15㎝의 줄기나 가지에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며 촘촘하게 많이 달리고, 덮고 있는 얇은 막은 녹색이고 뾰족하며 꽃보다 길다.
꽃받침조각은 길이가 약 0.5㎝ 정도이고 좁은 달걀 모양으로 3맥이 있으며, 꽃잎은 비스듬한 달걀 형태로 꽃받침보다 짧다.
꽃부리의 끝부분은 길이가 약 0.6㎝ 정도로 3개로 얕게 갈라지고 곁갈래는 가운데 갈래보다 길며, 길고 가늘게 뒤쪽으로 뻗어난 꿀샘은 굽고 길이는 약 0.4㎝로서 끝이 둔하다.
열매는 8~9월경에 길이 1~2㎝로 타원형으로 달린다.

한국 야생난 한살이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