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난초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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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난)

2021. 6. 18.

2016년에 영실에서 위세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손바닥난초입니다.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고산지역의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60∼90cm이며 뿌리의 일부가 손바닥처럼 굵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 또는 줄 모양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4∼6개씩 붙는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꽃차례에 많은 꽃이 달린다.
포는 넓은 바소꼴로 꽃보다 약간 길거나 같다.
꽃받침조각은 끝이 둔하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짧다.
순판(脣瓣)은 거의 비슷한 크기로 3개로 갈라지고 꿀주머니는 길다.
뿌리가 손바닥같이 생겨서 손바닥난초라고 한다.
한국·일본·사할린섬·중국·시베리아·유럽에 분포한다.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