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지치 (20210609)

댓글 28

식물/들꽃(초본)

2021. 7. 9.

대청도에서 본 대청지치입니다.
대청도에서 자생한다는 대청지치를 보러 6월 9일에 대청도에 갔습니다.
인천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3시간 반을 가니 대청도가 반겨주었습니다.
대청도 위에 서해안의 최북단 백령도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보다 약간 아래에 대청도가 자리하고 있다고 안내를 하였습니다.
배에서 내려 준비된 차를 타고 동백나무자생지를 찾아가서 바닥을 살피니 대청지치가 있었습니다.
여행지라 길가에 풀을 자르는 바람에 대청지치도 대부분 짤려서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실거리나무를 보러가다가 바닥에 대청지치가 지천으로 자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식물명 : 대청지치
학명 :    Thyrocarpus glochidiatus Maxim.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꿀풀목 > 지치과 > 대청지치속
분포 :    인천(대청도)
생태 :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4~6월에 핀다.
형태 :    줄기는 밑에서 여러 개로 갈라져 사방으로 뻗으며, 높이 10~50cm, 전체에 털이 있다.
           뿌리잎은 주걱 모양으로 길이 4~6cm, 폭 5~9mm, 밑부분은 좁아져 잎자루처럼 된다.
           줄기잎은 긴 타원형, 잎자루는 없다.
           꽃은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포엽은 꽃자루 밑에 달리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5~2.0cm다.
           꽃받침은 5개, 난형으로 길이 2~3mm, 꽃이 진 후에 계속 자란다.
           꽃부리는 하늘색 또는 흰색, 꽃받침에 비해 길다.
           열매는 견과, 가장자리에 2열하는 돌기가 있고 갈라진다.
해설 :  국내에 분포하는 지치과 다른 속의 식물에 비해 열매에 2층의 잔 모양 부속체가 있는 점으로 구분된다.
         인천 대청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우리말 이름이 붙여졌다(양 등, 2010).
         대청도 동백나무 군락지에 넓게 자란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1년 6월 9일 서해안 대청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