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받이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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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7. 11.

남한산성에서 본 참꽃받이입니다.
대청도에서 나오니 5시가 지났지만 창원으로 내려오면 다시 올라오기가 어려울까봐
창원에 바로 내려오지 않고 남한산성에 참꽃받이를 보러갔습니다.
퇴근길이라 차가 밀려서 남한산성에 도착을 하니 7시가 지났습니다.
늦은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참꽃받이는 꽃을 피우고 반겨주었습니다.
어두워서 불을 밝히고 살펴보았습니다.

 


식물명 : 참꽃받이
학명 :    Bothriospermum secundum Maxim.
분류 :    통화식물목 > 지치과 > 꽃받이속
분포 :    제주 한라산, 단양근처의 한강연안, 평안도 및 함경도의 산지에서 자란다.
형태 :    1년 또는 두해살이풀
생육환경 : 산지에서 자란다.
크기 :    높이 25cm정도이다.
잎 :       잎은 어긋나기하며 근생엽에만 엽병이 있고 길이 15-35mm, 폭 5mm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밑부분이 특히 굵어진 백색 센털이 거의 밀생한다.
꽃 :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남색이며 줄기끝의 총상꽃차례에 성기게 달리고
            밑부분에 잎같은 큰 포가 있으나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꽃자루는 밑부분의 것은 길이 5.5mm정도이지만
            윗부분의 것은 길이 2mm정도이고 원줄기와 더불어 백색 센털이 밀생한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길이 3mm정도이고 열편은 난상 피침형으로서
            강모로 덮여 있으며 화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 :    열매는 소견과로 타원형이며 표면에 거칠거칠하다.
            종자 겉에 혹같은 돌기가 있다.
줄기 :    높이가 25cm에 달하며 전체에 긴 털이 다소 밀생하고 밑부분이 다소 비스듬히 자란다.
특징 :    꽃바지와 비슷하나 보다 굵고 억세며 퍼진 백색 강모와 더불어 잔털이 밀생하는 것이 다르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6월 10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