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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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10. 7.

울산의 야산 계곡의 숲속에서 본 애기앉은부채입니다.
비가 온 뒤에 찾았더니 물이 흐르면서 그랬는지
상한 개체가 더러 보였습니다.

 

 

식물명 : 애기앉은부채
학명 :    Symplocarpus nipponicus Makino
분류 :    천남성목 > 천남성과 > 앉은부채속
분포 :    강원도 이북의 높은 지대에서 자란다.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깊은 산 속 낙엽수 하부의 습윤하고 여름철에 시원한 곳에 자생한다.
잎 :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엽병이 길며 난상 타원형이고 끝이 대개 둔하며
            밑부분은 심장저이거나 심장저 비슷하고 길이 10-20cm, 나비 7-12cm정도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이른 봄 다른 식물이 움트기전에 싹이 돋아 배추잎처럼 큰 잎으로 자랐다가
            6월이 되면 지상부가 사라지고 휴면에 들어간다.
            8월에 검붉은색의 포가 자라고 포 안에 꽃이 핀다.
꽃 :       꽃은 길이 1cm 정도되는 육수꽃차례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꽃차례는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보우트 같은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고 넓은 타원형이다.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핀다.
열매 :    열매는 다음해 꽃이 필 때 익는다.
뿌리 :    근경에서 잎이 모여나기한다.
특징 :    꽃에서 특이한 냄새가 나므로 곤충 및 육식성 동물들이 착각하여 건드림으로써 수분이 가능하다.
            이른봄 일찍 잎이 자라기 때문에 설악산정에서는 이른 봄철에 곰이 눈을 헤치고 뜯어 먹는다고 한다.
            앉은부채와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좁고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울산의 야산 계곡의 숲속에서 본 애기앉은부채 녹화입니다.
애기앉은부채의 불염포가 자주색인데
애기앉은부채 녹화는 꽃차례를 둘러싼 불염포가 녹색이었습니다.

 

 

 

 

2021년 8월 27일 울산 야산 계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