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 열매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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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열매

2021. 10. 28.

강원도 도로변에서 본 백당나무입니다.
빨간 열매를 익히고 있었습니다.

 

 

식물명 : 백당나무
학명 :    Viburnum opulus L.
분류 :    산토끼꽃목 > 인동과 > 산분꽃나무속
분포 :    태백산 일원 및 전국 산야의 계곡과 산록의 습한 지역에 자생한다.
형태 :    낙엽활엽관목, 수형: 원개형
생육환경 : 계곡과 산허리의 습기 있는 지역에서 군락을 이루어 자란다.
              직사광선이 강하게 내리 쬐는 곳보다는 적당하게 그늘이 지는 곳이 좋다.
              습생식물로서 내음성이 강하고 건조에는 약하다.
크기 :    높이 3m 내외
잎 :       잎은 마주나기하며 끝이 3개로 갈라지고 양쪽 2개의 열편이 밖으로 벌어지지만
            윗부분의 잎은 갈라지지 않는 것도 있으며 점첨두 원저이고
            길이 5~10cm로서 톱니가 약간 있으며 뒷면에 털이 있고
            엽병은 길이 2.0-3.5㎝로서 끝에 2개의 꿀샘(蜜腺)이 있으며 밑에 2개의 탁엽(托葉)이 있다.
꽃 :        꽃차례는 짧은 가지 끝에 달리고 꽃은 5~6월에 피며
            화경은 길이 2-6㎝로서 주변에 무성꽃이 있고 잔털이 있는 것도 있다.
            중성화관(中性花冠)은 지름 3㎝로서 백색이며 크기가 다른 5개의 열편으로 갈라지고
            유성화관(有性花冠)은 지름 5-6㎝로서 백색이며 5개의 열편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달걀모양 둔두(鈍頭)이다.
            꽃차례 가장자리에는 중성화, 안쪽에는 양성꽃이 달린다.
            수술은 5개이며 길이 3mm로서 꽃부리보다 길고 꽃밥은 자주색이다.
열매 :    핵과는 지름 8-10㎜로서 둥글며 9월에 적색으로 익고 겨울까지 달려 있으나 악취가 난다.
줄기 :    높이가 3m에 달하고 많은 줄기를 내어 덤불을 이룬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일년생가지에는 잔털이 있다.
뿌리 :    천근성이다.
특징 :    꽃과 열매의 관상가치는 높으나 열매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정원수로 식재하기에는 좋지 않다.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9월 11일 강원도 도로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