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세뿔투구꽃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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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11. 1.

창원 근교의 야산에서 본 세뿔투구꽃입니다.

 

 

식물명 : 세뿔투구꽃
학명 :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분류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투구꽃속
분포 :    한국(남부지방)
형태 :    여러해살이풀
생육환경 : 100ft-c정도의 광도가 대단히 낮은 강음지에서 생육한다.
크기 :    높이가 60-80cm정도이다.
잎 :       잎은 길이 6-7cm, 폭 5-6cm로서 오각형 또는 삼각형이며 3-5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의 것은 3개로 갈라진 다음
            양쪽 열편이 다시 2개로 갈라진 다음 각 열편의 끝이 결각상으로 갈라진다.
            중앙부의 잎은 5개로 중열되며 열편은 마름모모양으로서 서로 겹치고 가장자리에 치아모양톱니가 있으며
            위로 갈수록 삼각형이 되고 엽병도 짧아지며 끝이 뾰족해진다.
꽃 :       꽃은 9월에 피고 고깔모양꽃부리의 하늘색 꽃이 액생하는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꽃자루에는 털이 있다.
            뒤쪽의 꽃받침은 앞에 부리가 있고 방한모같으며 길이 1.8cm정도로서 앞에 부리가 있고
            옆의 꽃받침은 둥글며 밑의 꽃받침은 긴 타원형이고 모두 겉에 잔털이 있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다.
열매 :    골돌은 보통 3개로 긴 타원형이며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겉에 잔털이 다소 있다.
줄기 :    높이 60-80cm이고 곧게 자라며 꽃차례 이외에는 털이 없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뿌리 :    지하부에 원뿔모양의 작은 덩이줄기가 달려있는데
            매년 자기 몸의 포기만큼 새로운 덩이줄기를 형성하여 옆으로 이동하면서 자라난다.
특징 :    잎이 세개로 깊게 갈라져 마치 "뿔"처럼 생겼다.  종명 austrokoreense는 `남한`의 뜻.
            환경부에서 한국특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지정번호 식-64)
출처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2021년 9월 16일 경남 창원 근교의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