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인용담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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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1. 11. 21.

강원도 정선군의 높은 산에서 본 꼬인용담입니다.
꽃을 피운 모습은 잘 보이지 않고
대부분 꽃봉오리 상태인데 꽃봉오리가 꼬인 모습입니다.

 

 

식물명 : 꼬인용담
학명 :    Gentianopsis contorta (Royle) Ma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용담목 > 용담과 > 수염용담속
분포 :    강원도(금대봉)
           네팔, 인도, 일본, 중국
생태 :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8~9월에 핀다.
형태 :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3~20cm, 2줄의 홈이 있으며 털이 있거나 없다.
            뿌리잎은 주걱 모양, 길이 0.3~1.5cm, 폭 0.2~0.9cm, 끝이 둥글고 밑은 좁아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줄기잎은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 길이 0.5~2cm, 폭 0.3~1cm, 끝은 뾰족하거나 둔하며, 밑은 혀 모양이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꽃자루는 길이 0.2~1.7cm, 사각형이다.
           꽃은 초기에 나선형으로 꼬인 모양으로 발달하며, 청자색이다.
           꽃받침은 각이진 종 모양으로 길이 1.3~2.2cm이다.
           수술은 4개, 길이 0.9~1.3cm, 기부에서부터 2/3 정도까지 화관에 붙는다.
           암술은 긴 타원형, 길이 1.2mm 정도이다.
           열매는 삭과, 씨는 갈색, 길이 0.1mm 정도이다.
해설 :    본 종은 2007년 강원도 금대봉에서 발견되어 지 등(2008)에 의해 국내 미기록종으로 보고되었다.
           수염용담(G. barbata (Froel.) Ma)에 비해서 줄기잎은 타원형에서 난상 타원형이며,
            악편의 길이 악통보다 짧고, 외악편과 내악편의 길이 거의 같으며,
            화관 열편 기부 가장자리에 치아상 거치가 없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1),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1년 9월 30일 강원도 정선 높은 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