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봉화현호색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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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2. 1. 16.

2021년 4월 중순에 경북 봉화군의 야산 자락에서 본 봉화현호색입니다.
미색의 꽃을 피운 봉화현호색이 곱습니다.

 


식물명 : 봉화현호색
학명 :    Corydalis bonghwaensis M. Kim & H. Jo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양귀비목 > 현호색과 > 현호색속
분포 :    경북 봉화군 - 한국특산종 
생태 :    여러해살이풀이다.
형태 :    덩이줄기는 구형, 지름 1.4~3.0cm, 안쪽은 흰색이다.
            뿌리줄기는 둥근 모양의 덩이줄기, 길이 5.5~8.5cm이다.
            비늘잎은 1개, 길이 2.0~2.8cm이다.
            줄기는 비늘잎 기부로부터 나와 1~4개로 갈라지고, 길이 16~34cm, 절단부는 원형, 지름 1.3mm이다.
            줄기잎은 2개, 2회 3출겹잎, 드물게 3출겹잎, 자루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3cm이다.
            잎몸은 길이 9~17cm, 너비 13~15cm이다.
            작은 잎은 선형, 드물게 난상 피침형, 길이 4.2~9.5cm, 너비 2~9mm이다.
            잎 끝은 갈라지지 않지만 드물게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6~21개의 꽃이 달려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싸개잎은 부채형 또는 거꿀달걀형, 끝은 갈라져 있거나 나뉘어 있고, 길이 0.7~2.7mm, 너비 0.3~1.7mm이다.
            아래쪽 작은 꽃싸개잎은 길이 1.4~2.7mm, 너비 1.0~1.7mm이다.
            위쪽 작은 꽃싸개잎은 더 작다.
            작은 꽃자루는 가늘고 길이 0.4~2.0cm, 털이 없다.
            꽃은 연한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변한다.
            꽃받침은 없다.
             바깥쪽 꽃잎은 넓고, 가장자리가 부드러우며, 끝은 뾰족하지 않은 V자 모양, 길이 2.1~2.7cm이다.
             안쪽 꽃잎은 뾰족하고 길이 0.9~1.3cm이다.
             수술은 2개, 6~11mm이다.
             암술은 1개, 씨방은 방추형, 길이 6~11mm이다.
             암술머리에는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14개이다.
             열매는 삭과, 넓게 평편한 방추형, 길이 1.1~2.1cm, 너비 6~7mm이다.
             종자는 2줄로 배열, 1.9~2.2mm, 매끄럽다.
해설 :    경상북도 봉화에서 현호색속의 신종인 봉화현호색을 새로 발견하여 기재하였다.
            국명은 자생지 봉화에서 발견되었는데 현호색과 비슷한 데서 유래하였다.
            봉화현호색은 덩이줄기의 내부가 흰색, 잎 열편이 가는 선형, 꽃 색이 연노랑에서 흰색으로 변하고,
            내화피 정단은 약하게 돌출하고, 작은 꽃자루에 털이 없고, 주두 돌기가 다각형이고,
            종자가 2줄 배열하는 방추형 삭과인 점에 같은 속 유사종과 구별된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1년 4월 11일 경북 봉화군의 야산 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