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꿩의바람꽃 (20220408)

댓글 27

식물/들꽃(초본)

2022. 5. 13.

전남의 야산 자락에서 본 꿩의바람꽃입니다.
산 자락이 하얀 꽃으로 덮혔습니다.
대단한 군락을 보고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국명 : 꿩의바람꽃
학명 : Anemone raddeana Regel.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바람꽃속
분포 : 전국 /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
생태 :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5월에 결실한다.
         전국의 높은 산 낙엽활엽수림 밑에 습기가 많은 곳에 주로 자라지만
         변산반도 등지에서는 저지대에서도 자란다.
형태 : 초본으로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높이 15~20cm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1~2번 3갈래로 갈라지며,
         보통 연한 녹색이지만 포잎과 함께 붉은빛을 띠는 경우도 많다.
         꽃은 줄기 끝에 1개씩 피며, 흰색, 지름 3~4cm다.
         꽃을 받치고 있는 포잎은 3장이며, 각각 3갈래로 끝까지 갈라진다.
        꽃자루는 길이 2~3cm이며, 긴 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8~13장이며, 꽃잎처럼 보이고, 긴 타원형, 길이 2cm쯤이다.
        꽃잎은 없다.
        수술과 암술은 많고, 씨방에 털이 난다.
이용 및 활용 : 근경을 약용한다.
해설 :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바람꽃속 식물 가운데 꽃받침잎의 숫자가 가장 많아서 구분된다.
        꽃잎 모양의 꽃받침이 10~30개 정도 달려 있어 흔히 5개 달려 있는 다른 바람꽃 종류들과 쉽게 구분된다.
        중국에서는 류머티즘, 신경통, 암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4월 8일 전남 야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