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소래풀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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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2. 5. 15.

전남 무안군의 도로변에서 본 소래풀입니다.

 

 

국명 : 소래풀
학명 : Orychophragmus violaceus (L.) O. E. Schulz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풍접초목 > 십자화과 > 소래풀속
분포 : 북부지방 / 중국
생태 : 중국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덤불숲, 산기슭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7~8월에 익는다.
형태 :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20~50cm, 아래쪽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흰 가루로 덮여 있다.
         뿌리잎과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깃꼴로 갈라진다.
         줄기 위쪽 잎은 좁은 난형으로 갈라지지 않으며, 밑부분은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는 잔 톱니 모양, 끝은 뾰족하다.
         꽃은 연한 붉은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길이 25~30mm로 꽃받침잎의 2배 길이다.
         열매는 선형으로 길이 5~11cm, 폭 1.5~3.0mm, 4개의 모서리가 있으며, 끝은 뿔처럼 된다.
          씨는 타원형으로 길이 2~3mm이다.
이용 및 활용 : 어린잎은 식용한다.
해설 : 본 종은 최초에 린네에 의해서 배추속으로 기재되었지만, 꽃이 보라색으로 피고
         긴 수술 아래에 꿀샘이 없으며 열매가 선형인 특징으로 소래풀속으로 분리되었다.
         꽃이 제비꽃속(Viola) 식물처럼 보라색으로 피므로 제비꽃냉이로도 불린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3),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4월 8일 전남 무안군 묵은 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