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리 나들이

전국의 산야에서 만난 꽃들을 분류하여 정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에 다 담아두지 못한 자연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꽃과 풍경을 보고 정리한 기록들입니다.

각시족도리풀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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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

2022. 5. 19.

부산시의 산에서 본 각시족도리풀입니다.
군락이 대단하였습니다.
바닥에서 겨우 얼굴을 내민 족도리풀 꽃이 참 고왔습니다.

 

 

국명 : 각시족도리풀
학명 : Asarum misandrum B. U. Oh & J. G. Kim
분류 : 피자식물문 > 목련강 > 쥐방울덩굴목 > 쥐방울덩굴과 > 족도리풀속
분포 :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 도서지방과 제주도 지역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생태 : 산지의 그늘에 자라는 남방계 여러해살이풀이다.
형태 : 땅속줄기는 뚜렷한 절과 짧은 절간이 있으며 지름 3~4mm이다.
         수염뿌리는 마디 사이에서 발달하고 지름 약 1mm이며 특히 땅속줄기의 말단 부위에서 많이 발생한다.
         지상부 줄기가 없으며, 높이 23~30cm까지 자란다.
         잎은 2장이 어긋나고 낙엽성이다.
         잎몸은 신장형 내지 넓은 심장형으로 두껍고 녹색이며, 길이 5~8cm, 폭 7~10cm,
         가장자리는 가지런하고 잎끝이 둔하며, 털이 있거나 거의 없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잎 사이에서 1개가 발달한다.
         자주색 섞인 갈색 또는 짙은 갈색인 꽃받침통은 컵 모양이며, 통 중앙 부위가 볼록하다.
         수술은 12개이고 암술머리는 둥글고 흑색이다.
         열매는 장과, 종자는 구형이고 종피는 옅은 회색빛의 갈색이다.
해설 : 이 종은 잎몸에 흰색의 무늬가 없는 점에서 개족도리풀과 구별되고,
         3개의 삼각상 꽃부리 열편이 기부에서 심하게 뒤쪽으로 젖혀져 꽃받침통에 닿는 점에서
         열편이 대개 옆으로 퍼지는 족도리풀을 비롯하여 국내 다른 종들과 쉽게 구별된다.
출처 : 국립생물자원관(2010), 한반도생물자원포털

 

 

 

 

 

 

 

 

 

 

 

 

 

 


2022년 4월 15일 부산시의 산에서